한 여름의 괴담 제67화 2007/06/16 21: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67화호텔에서 겪은 일. 9층 비상구 밖에서 똑똑 하고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문 좀 열어! -문 좀 열어! 비상구가 잠겨서 못 나오는 사람인가 싶어 비상구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비상구 밖은 공사중으로 아무 것도 없었고 하마터면 추락할 뻔 했습니다. 더링 괴담 한 여름의 괴담 호텔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69화 (27)2007/06/16한 여름의 괴담 제68화 (38)2007/06/16한 여름의 괴담 제66화 (35)2007/06/16한 여름의 괴담 제65화 (33)2007/06/16한 여름의 괴담 제64화 (28)2007/06/16
꿈을 꾸어요
윈드토커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궁극미색
은세준
그리고 혹여, 문고리에 매달려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리는 바람에 떨어졌을수도?
아... 그럼 노크를 못 하는 건가...-_-;;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나니
의외로 간단한 원리.
샤방샤방
Kmc_A3
seimei
누레오나고
[아놔 낚시 실패 히밤...흑흑흑..]
감귤씨.
"낚였다"
ㅅㅡ;;;
뮤크뮤크
무명
입원 중인 귀신
"열어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비밀방문자
식공
총각김치 귀신
다음에 또 언제 장난을 걸어올려나..
파더프로그
'쾅쾅',혹은 '문 열어'가 아니므로 여성입니다.
이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