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9화 2007/03/17 22: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9화밤늦게 집에 들어와 세수를 하던 M씨.세면대의 거울을 보자, 거울 안의 자신이 기분 나쁘게 웃고 있었습니다.시간을 보니 유령이 나온다는 새벽 두시.M씨는 한동안 거울을 볼 수 없었습니다. 더링 거울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11화 (37)2007/03/18한 여름의 괴담 제10화 (21)2007/03/17한 여름의 괴담 제8화 (42)2007/03/17한 여름의 괴담 제7화 (28)2007/03/17한 여름의 괴담 제6화 (14)2007/03/17
그 남자 2010/01/29 12:46 사실 전 .. 가만히 있다가 썩소 짓는 버릇이 있답니다. 미안해요.. 그 버릇을 깜빡했어요. 그 여자 2011/06/12 21:11 볼수없는이유는 너무 이상해서 ........ 귀신- 야 나는 거울도 못보냐 ...
Silver
그 남자
가만히 있다가 썩소 짓는 버릇이 있답니다.
미안해요..
그 버릇을 깜빡했어요.
그 여자
귀신- 야 나는 거울도 못보냐 ...
주온
류크
드래곤
seimei
이걸 핑계로 드럽게 사는 건가?ㅡ_ㅡ
윈드토커
강하게 나갑시다
붉은마린
" 아 죄송합니다 너무 웃겨서 ㅋㅋ "
드래곤
메루
구리
도깽이
투넬
제 남동생이 겪은 이야기랑 많이 비슷......;;;
Canal
뮤크뮤크
..눈물..
류자키
헤르미온느
개그만
웅
그리고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화장 지우니 내얼굴도 못알아보겠네..'
M씨는 여자였습니다.
미니미
감귤씨.
썩소의 일인자!! (두둥)
완전소중돌+아이
무서워?
ninano04
근데 확실히 어두운곳에서 거울을 보니까 제 얼굴이 굉장히 낯선 사람처럼 느껴지더군요
명탐정
난 내가 거울보고 웃어도 무섭던데
KEe
이- 하고 양치질 하는 얼굴이 왜 그리 무서운지-_-;;
악당
인간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잔인해 질수 있는 저녁 8시.
나도나도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