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부록으로 백귀야행 스티커와 백귀야행 책갈피가 포함되어 있지만, 아까워서 구입자 중에 사용한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수록작은 오리지널 에피소드 1편과 작가 이마 이치코가 선정한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 9편으로 총 10편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잡지 게재시의 컬러를 포함하여, 에피소드를 선정한 이유가 작품마다 달려 있습니다.
단행본 16권에 실릴 에피소드를 먼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이 증간호의 구입이유가 될 것입니다.(16권이 나오려면 적어도 2년 걸릴테니)
보기



coolgirl
흑흑.
이것도 괴담인 거죠?
달의 축복
정말 쓰기 아깝겠는걸요?!!
(책갈피 갖고 싶다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_-;)
사유리
"한개만...."
이라고 나도 모르게 손을 삐죽 내밀것 같아요.;
마쟈
선정 에피소드 9개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