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관람가 : 웨일 라이더, 더 블루스, 아들
12세관람가 : 돌려차기, 송환, 아임 낫 스케어드, 밝은미래, 이노센스, 슈퍼사이즈미
15세관람가 : 빈집, 마이제너레이션, 강령,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클린, 알게될거야, 나에게 유일한, 203040
18세관람가 : 사마리아, 귀여워, 21그램, 미치고싶을때, 나쁜교육, 엘리펀트
12세관람가 : 돌려차기, 송환, 아임 낫 스케어드, 밝은미래, 이노센스, 슈퍼사이즈미
15세관람가 : 빈집, 마이제너레이션, 강령,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클린, 알게될거야, 나에게 유일한, 203040
18세관람가 : 사마리아, 귀여워, 21그램, 미치고싶을때, 나쁜교육, 엘리펀트
개인적으로도 바빴던 한해라, 좋은 영화들을 많이 놓쳤었는데, 특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나 [마이제너레이션]은 엄청 기대하고 있다가 눈깜짝할 사이에 극장에서 내려버려서 못 본 케이스라, 이번 기회에 꼭 봐야겠습니다.
[링크] 2004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웹페이지[시간표 있음]
안졸려
멸치
shushu
"일단" 보고 싶은 것은 밝은 미래, 슈퍼사이즈미, 조제, 21그램, 나쁜교육이군요.
Ryuha
MaRiA
복숭아
seimei
재밌을까,하는 반응이었는데;;;
thering
멸치님| 명동으로 아르바이트하러 다니던 시절도 있었는 데, 뭘. 어서 조제랑 빈집 보러 오거라.( -_)
shushu님| 저도 [밝은 미래]를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_+ 21그램도 놓쳤던 작품이고... 어휴, 볼 작품이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thering
MaRiA님| 아니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시다니! MaRiA님을 MaRiA님이라고 쓰고, 부르주아님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_+
복숭아님| 저도 나다 너무 좋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토준지 영화제를 해준 곳은 나다밖에 없을걸요?^^
th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