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 남기신 글 보고 저도 확인하고 왔는데 정말 주니어네이버에 몽땅 올려져 있어요
어디서 따왔는지 투고자 이름도 하나하나 다르게 올라와있고...
뭐라고 항의하고 싶은데 마땅히 글 올릴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열만 받고 왔습니다;
전에 야후에서 그러더니 이젠 네이버까지 왜이런답니까;
링님 부디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잘 해결하세요;ㅁ;
방금 무지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습니다=_=
오랫만에 주니어네이버 무서운 이야기에 들어가서 글을 읽고 있는데..
잠밤기에 있는 글들이 받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거기에 올라와 있는 게 아닙니까?!=ㅂ=
황당해서 계속 읽다 보니, 더 충격적인 사실은!!
거기에 제가 투고한 "한밤중의 노래"도 실려 있었다는 사실!!
이거이거, 정말 법적조취 취해야 할듯..ㅡㅡ(농담아님!!)
추석 즐겁게 보내셨나요?
일하다가 슬그머니 들어와서 괴담을 즐기는 중이예요. ^^;
인터넷으로 지갑을 하나 질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같은 디자인의 큰 지갑으로 바꾸려고 했더니
추석에 선물받은 물건들을 환불하거나 교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택배 아저씨가 2~3일 뒤에나 오신다네요. ㅠ.ㅠ
저도 어서 교환하고 싶은데... 어흐흑...;;;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바게뜨
어디서 따왔는지 투고자 이름도 하나하나 다르게 올라와있고...
뭐라고 항의하고 싶은데 마땅히 글 올릴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열만 받고 왔습니다;
전에 야후에서 그러더니 이젠 네이버까지 왜이런답니까;
링님 부디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잘 해결하세요;ㅁ;
더링
도가 지나치면 역시 가슴이 아픕니다.ㅜ_ㅡ
에휴...
그래도 바게뜨님같이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버즈찾아삼만리♡
오랫만에 주니어네이버 무서운 이야기에 들어가서 글을 읽고 있는데..
잠밤기에 있는 글들이 받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거기에 올라와 있는 게 아닙니까?!=ㅂ=
황당해서 계속 읽다 보니, 더 충격적인 사실은!!
거기에 제가 투고한 "한밤중의 노래"도 실려 있었다는 사실!!
이거이거, 정말 법적조취 취해야 할듯..ㅡㅡ(농담아님!!)
더링
제 생활속에서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데
그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중에서도
이런 불펌대응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기니 말입니다.ㅜ_ㅡ
주니어네이버에 삭제요청해보겠습니다.
심려끼쳐서 죄송합니다.
feveriot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다코의 모티브 이야기.
카시마씨 입니까 키시마씨 입니까? -_-;;
본문중에 분명 다르게 써져서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 관해 더 아시는 부분이나...
일본쪽 관련 홈페이지라든가...
아시는 게 더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오싹한 이야기라 꼭 알고 싶네요.
암튼 자주 오는데 비해 방명록에 글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사실 처음 왔을때부터 저랑 취향이 너~무 비슷하셔서
참 맘에 들었다는... (아, 물론 홈피 이야기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더링
카시마씨가 맞습니다.
설마 옛날 글에도 오타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쪽 관련 홈페이지는
현재 문 닫은 곳은 태반이라서
나중에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ㅜ_ㅡ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_)
윈드토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수고하십니다^^
휴... 토요일인데 학교 안 가니까 좋네요 ㅎㅎ
어젯밤에 아버지 폰으로 멋진 제 모습을 찰칵! 했습니다.
그런데 찍힌 화면에는 왠 투명한 띠같은 것들이 가득~
이상하네요. 기회가 되면 올릴게요.
수고하세요~
p.s. - 그저께 주문했던 전동총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친구 집으로 배달되게 했는데 가지러 갈 시간이 없네요^^;;
thering
저도 어린 시절에 많이 가지고 놀았죠.
특히 응가에 총 쏘기라던지...
백작하녀
일하다가 슬그머니 들어와서 괴담을 즐기는 중이예요. ^^;
인터넷으로 지갑을 하나 질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같은 디자인의 큰 지갑으로 바꾸려고 했더니
추석에 선물받은 물건들을 환불하거나 교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택배 아저씨가 2~3일 뒤에나 오신다네요. ㅠ.ㅠ
저도 어서 교환하고 싶은데... 어흐흑...;;;
즐거운 주말 되세요~ ^^
thering
하고 걱정이 되곤 하죠.
지금쯤이면 이쁜 지갑이 왔을까요?^^
하ㅈlㅎl머l
직음에서야 가입을 하네욤.ㅋ
예전에 여기서 실화 보고 마막. 무서워서 잠을 못자공ㅋ.
저희집에 즐겨찾기에 추가되어잇는 잠밤기..
일ㅎㅏ느라 자쥬 는 못들어오겟지만.
시간잇을때 늘 출첵 하겟습니당.ㅋ
thering
잠밤기는 열린 공간이니 자유롭게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