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unknown

    너무 무서운 글들이 많네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들을 좋아하지만 몇몇 글은 잠이 다 깨네요 ㅎㅎ
    즐기다 갑니다
  2. 까만하늘

    우연히 카페에 들어가 오싹한 글을 읽게 되었는데...그글이 잠밤기글이라걸 알고난뒤부터는 직접 들어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갑니다...어떤때는 정말로 오싹한 느낌을 받아서...불켜놓고 잔적도있고....
    재미있네요...ㅎㅎㅎ 항상 눈팅만 하다가....방명록도 하번 적어 봅니다...앞으로도...
    많은글...부탁드립니다.....(글구...많이 좀 올려주세염 _._)
  3. 개념보이즈

    ㄷㄷ
  4. 으아앙ㅇㅇ

    요즘들어서무서워졋네요....오랜만이라그런가!@ㅜㅜ
  5. 확팩없는심즈

    무서운 이야기가 너무 읽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알게됬네요~
    저는 귀신이야기 너무 좋아해서 애들이 저만 보면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하는데
    정말 잘됬어요! ㅋㅋ 매일매일보고 있는데 봐도봐도 줄지 않는 이글들은
    저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덴 딱인것같아요
  6. 카푸

    수능 70여 일 앞둔 수험생…. 이것저것 잡생각에 여기저기 찾다 잠밤기를 알게 되다...
    하나 둘 이야기를 읽어가니 벌써 1시가 넘었군요....
    잠밤기를 알게된지 3시간, 잠밤기는 잠시 이별을 고하고 다시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전 그럼 11월에 다시 찾아올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