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실종된 딸을 찾는 영화인데요. 서양영화입니다.
처음에 타르가 가득찬 웅덩이에서 운동화(여자시체던가?)를 꺼내는 것으로 시작되고요.
형사가 엄마에게 딸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별로 기대는 하지 마랍니다.
중간에 엄마가 교수하고 같이 악마주의 단체 자료를 보는 것도 나오는데.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부서진 영상입니다. 영상이 촛점이 흐려져서 하나인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것. 지직거리고 화면이 위로 올라가는 듯한 증상이 자꾸나오고 뭐인 지 아시겠나요? 더링님 저에게 구원을 주시길......
공포영화제목을 물어보고 싶은데요.
처음에 타르가 가득찬 웅덩이에서 운동화(여자시체던가?)를 꺼내는 것으로 시작되고요.
형사가 엄마에게 딸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별로 기대는 하지 마랍니다.
중간에 엄마가 교수하고 같이 악마주의 단체 자료를 보는 것도 나오는데.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부서진 영상입니다. 영상이 촛점이 흐려져서 하나인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것. 지직거리고 화면이 위로 올라가는 듯한 증상이 자꾸나오고 뭐인 지 아시겠나요? 더링님 저에게 구원을 주시길......
zigsaw
음
치끄러
몇년동안 다니면서 방명록은 처음 접해보는듯 해요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Whiteday
2008 어워드 시상식이 있었군요;;
GP괴담이 올라왔었는데 댓글을 못달았었네요;;
뭐,이제 와서 시상품 받긴 그렇고ㅠㅠ
선정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_ _);
비형여자
요새 낮에는 날씨가 거의 초여름날씨인데, 좋은 날씨만큼 늘 좋은일만 생기세요^^
빠숑
땅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