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히토키리 2009/02/21 13:30 업데이트 해주세요오 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링 2009/02/23 11:20 넵, 모처럼 쉬는 주말이라서 열심히 업데이트 분량을 만들었습니다.^^ SadLove♡ 2009/02/19 23:01 아악!! 오랜만에 들어왔눈데 ㅠ_ㅠ.. 회원 분들이 활동을 안하시나 =_=... 왜 읽을께 없져 ㅠ_ㅠ! 그래도.. 섬뜩한게 있어서.. 온몸에 전율이 살짝 느껴졌지만ㅋㅋ 아무튼! 전 잠밤기 팬입니다♡ By. SadLove♡ 더링 2009/02/23 12:24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업데이트 분량을 좀 만들었습니다. 당분간은 꾸준히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힛힛. 메루 2009/02/16 01:51 참지못하고... 짜파게티를 ㅠ_ㅠ 더링 2009/02/17 13:43 뱃살의 역습이 기다리고 있다! 프링글스 2009/02/15 22:19 왜이리 업뎃이 안되죠? 제 글은 그렇다 치고 업뎃 자체가 안되네요. 넘 게으르신거 아닙니까~~~ 빨리 좀 업뎃 해주세요 더링 2009/02/17 13:43 죄송합니다.ㅜㅜ 요새 너무 바쁩니다. 흑흑. 명탐정 2009/02/14 19:59 오늘 제 사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투고했는데 슬프네요. 더링 2009/02/20 10:47 읽어보니 상당히 무섭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출근해서 ㄷㄷㄷ. 타미투 2009/02/14 13:06 잠밤기에서 글을 읽을땐 발을 허공에 띄워 놓는답니다. 왠지 바닥에 놓으면 갑자기 침대밑에서 손이 나와 끌고 들어갈것같거든요.. 아참 더링님은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링 2009/02/23 12:24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가 뭔가요? 궁금합니다.+_+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히토키리 2009/02/21 13:30 업데이트 해주세요오 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링 2009/02/23 11:20 넵, 모처럼 쉬는 주말이라서 열심히 업데이트 분량을 만들었습니다.^^ SadLove♡ 2009/02/19 23:01 아악!! 오랜만에 들어왔눈데 ㅠ_ㅠ.. 회원 분들이 활동을 안하시나 =_=... 왜 읽을께 없져 ㅠ_ㅠ! 그래도.. 섬뜩한게 있어서.. 온몸에 전율이 살짝 느껴졌지만ㅋㅋ 아무튼! 전 잠밤기 팬입니다♡ By. SadLove♡ 더링 2009/02/23 12:24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업데이트 분량을 좀 만들었습니다. 당분간은 꾸준히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힛힛. 메루 2009/02/16 01:51 참지못하고... 짜파게티를 ㅠ_ㅠ 더링 2009/02/17 13:43 뱃살의 역습이 기다리고 있다! 프링글스 2009/02/15 22:19 왜이리 업뎃이 안되죠? 제 글은 그렇다 치고 업뎃 자체가 안되네요. 넘 게으르신거 아닙니까~~~ 빨리 좀 업뎃 해주세요 더링 2009/02/17 13:43 죄송합니다.ㅜㅜ 요새 너무 바쁩니다. 흑흑. 명탐정 2009/02/14 19:59 오늘 제 사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투고했는데 슬프네요. 더링 2009/02/20 10:47 읽어보니 상당히 무섭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출근해서 ㄷㄷㄷ. 타미투 2009/02/14 13:06 잠밤기에서 글을 읽을땐 발을 허공에 띄워 놓는답니다. 왠지 바닥에 놓으면 갑자기 침대밑에서 손이 나와 끌고 들어갈것같거든요.. 아참 더링님은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링 2009/02/23 12:24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가 뭔가요? 궁금합니다.+_+
아악!! 오랜만에 들어왔눈데 ㅠ_ㅠ.. 회원 분들이 활동을 안하시나 =_=... 왜 읽을께 없져 ㅠ_ㅠ! 그래도.. 섬뜩한게 있어서.. 온몸에 전율이 살짝 느껴졌지만ㅋㅋ 아무튼! 전 잠밤기 팬입니다♡ By. SadLove♡
잠밤기에서 글을 읽을땐 발을 허공에 띄워 놓는답니다. 왠지 바닥에 놓으면 갑자기 침대밑에서 손이 나와 끌고 들어갈것같거든요.. 아참 더링님은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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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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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업데이트 분량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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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분들이 활동을 안하시나 =_=... 왜 읽을께 없져 ㅠ_ㅠ!
그래도.. 섬뜩한게 있어서..
온몸에 전율이 살짝 느껴졌지만ㅋㅋ
아무튼! 전 잠밤기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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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주말에는 업데이트 분량을 좀 만들었습니다.
당분간은 꾸준히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힛힛.
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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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
프링글스
넘 게으르신거 아닙니까~~~
빨리 좀 업뎃 해주세요
더링
요새 너무 바쁩니다. 흑흑.
명탐정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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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침부터 출근해서 ㄷㄷㄷ.
타미투
왠지 바닥에 놓으면 갑자기 침대밑에서 손이 나와 끌고 들어갈것같거든요..
아참 더링님은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링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가 뭔가요?
궁금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