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미공원

    안녕하세요 링님..즐겨찿기해놓고 글만 보다 이렇게 방명록을 남기네요..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어느게시판에서 본것인데..피디박스 하신다고 하셔서요..저도 괴담이나 그런것을 좋아하기에 호러영화와 실화괴담같은것은 확실히 다르죵..거두절미하게 질문을 한다면 피디박스에 친구신청을 했습니다..자주놀러갈게요.
    혹시 지부가 피디박스외엔 다른곳은 없으시나요?클럽박스라던가??그런^^혹시나해서 질문드린겁니다 죄다 친구신청할려고요..^^저기 한가지 더궁금한건 이곳은 티스토리인가요??인터페이스가 비슷해서리..^^혹시 티스토리면 친구추가할려고요^^
    1. 더링

      아, 죄송합니다.
      현재는 피디박스를 운영하지 않습니다.^^a

      그리고 잠밤기는 텍스트큐브를 사용중입니다.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블로그로, 티스토리와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태터툴즈라는 블로그 툴에서 설치형은 텍스트큐브로, 가입형은 티스토리로 갈라져서 발전되고 있는 중이죠.
  2. WhiteDay

    안녕하세요 쥔장님 ㅠ

    GP괴담과 동네괴담을 투고했던 화이트데이입니다.

    그 얼마전에 강원도 수류탄 사건..
    제가 투고했던 GP였습니다;

    후덜덜합니다 ㅠ_ㅠ
    1. 더링

      헛헛, 무서운 일입니다.ㄷㄷㄷ
      더 이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봉효

    월요일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과제와 레포트를 뒤로 한채 3일동안 실화괴담과 도시괴담을 다 읽고 갑니다 ㅎㅎㅎ




    그런데 실화괴담 344화는 어디갔나요?
  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더링

      투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 아니면 그아저씨가 그짧은 10초동안 반대쪽계단으로 내려가서 다시올라온걸까요? -

      이니, 제대로 투고된게 아닐까 싶습니다.^^a
  5. 오은채

    안녕하세요
    무서움에 중독된 어느 6학년 중성이지만 여성에 가까운 소녀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가요
  6. 사파리

    몇번 보고 있는데 긴장감 배가 되더군요 ㅎㅎ

    그냥 뜨뜸 약간 놀래게 되더군요

    더링님 이거 미국과 일본 말고 중국 이나 러시아 괴담은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