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 (니꺼 내꺼 내꺼 내꺼)

    앗 ㅋㅋ

    휘아나님 저도 찾으셔야해요 ㅋㅋ

    더링님만 찾으시면 섭하다능 ..

    오늘도 무서운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ㅠ

    막차 못타요 ㅠㅠ 어떻해요 ㅠㅠ ㅋㅋ ^^
  2. 마보충고

    오늘 진짜 오랜만에 핫도그를 먹고 저녁에 달리기를 좀 했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 맨날 청구역 앞에서 사백원인가? 오백원인가 하는 핫도그 사먹고
    역주행하는 트럭 보고 사자 석상앞에 나무막대를 물려놓고 가곤 했지..
    지금은 몸관리 하려고 안하던 달리기까지 하고 앉았는데
    그땐 그냥 아무 이유없이 '심심해서' 한시간 거리를 매일 걸었다는게 참 신선해 ㅋㅋ
    1. 더링

      정말 그때의 시간이, 체력이 부럽다.
      그때는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 정말.
  3. 메루

    흐앙 ;ㅁ;
  4. 휘아나

    어제도 올리고 오늘도 올리긔~
    니꺼내꺼내꺼내꺼님은 전에도 많이 뵜었는데 댓글달기 귀찮았던 터라...<ㅎㅎ
    지금너무 배고프긔....더링님얼른뵙고싶긔ㅠㅠㅠㅠㅠ...
    1. 더링

      전 그저 블로그를 하고 싶을 뿐이고.
      다만 과제가 많을 뿐이고.
      졸업전시회도 해야될 뿐이고.
  5.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 (니꺼 내꺼 내꺼 내꺼)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뵙습니당..

    내일 즈음 ? 에 비온다는데 ..

    이제 겨울이 되겠군효 ㅠㅠ

    더링님도 감기조심하세요 ㅡ
    1. 더링

      다행히 나갈때는 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
      코트를 입었더니 조금 덥습니다.ㅠ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 (니꺼 내꺼 내꺼 내꺼)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6. 휘아나

    에에, 안녕하세요-
    제가 그그그... 더링님이 쓰셨던 택시 안 외전? 그걸 보고싶은데
    어딨는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막 마지막에 '당신이 라이터를 주우려는 순간 그여자가 무서운 표정으로 당신의 목을 물어뜯으려고 했습니다' 이 말이 나오는거요..
    아시는 아무 분이라도 답변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