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Paul 2008/08/10 19:56 늘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실화괴담 카테고리에 아래쪽 쪽수(1,2,3,...)가 안 뜨는 경우가 있더군요.. 슬퍼요 T.T 왜그럴까요~ ReKHaN 2008/08/11 17:55 으엉!! 저도 그래요!!!! 그냥 보지말라는 더링님의 계시인가봐요ㅠㅠㅠㅠ 더링 2008/08/15 03:23 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요, 원인이 아직도 파악되지 않은 버그 같습니다.ㅜㅜ 관리자 모드에서 캐시를 비워주면 해결되는 것 같긴 하니, 그럴때마다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도유저 2008/08/10 11:06 억울하군요.... 저도 외모하면 전혀 안달리는 사람인데... 누구는 귀신이 좋아해주고 누구는 멍석말이하거나 허구헌날 목을 조르니... 귀신들도 차별을 두는 것이냐.. 내 이것들을..!!!! 더링 2008/08/16 21:35 토닥토닥~~ 깐죽너구리 2008/08/09 23:50 나 다시왔다능!?! -_- 유훗! > ㅁ < 이번에 휴가 갑니다! 무서운이야기 퍼가요 출처는 여기 ^_^ ㅋㅋ 편의점 얘기까지 확실히 보고 갑니다 ㅋ 갔다오는 동안 업뎃되어있으면 자주 들려주겠어 ㅋㅋ 더링 2008/08/15 03:22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 저는 주말마다 비가 와서 휴가를 아직도 못 갔습니다.ㅜㅜ SadHolic 2008/08/09 23:49 우우.. ;ㅅ; 방명록은 오랫만이네요< 혹시 더링님도 이번 미스코리아 진을 보셨나요..? 올해 들어서 가장 공포였는데ㅠ_ㅜ 더링 2008/08/16 19:56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미스코리아 기준이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a 괴담가를 꿈꾸는 겁쟁이 2008/08/09 11:43 근데 이거 버디홈피로 퍼가도 돼나요? 더링 2008/08/15 03:08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니꺼내꺼 내꺼내꺼) 2008/08/07 22:38 홈페이지 옆 사이드에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도 더링님께서 출판하신거죠? 더링 2008/08/08 10:25 네, 맞습니다. 한권 사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겁니다. 힛힛.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Paul 2008/08/10 19:56 늘 재미있는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실화괴담 카테고리에 아래쪽 쪽수(1,2,3,...)가 안 뜨는 경우가 있더군요.. 슬퍼요 T.T 왜그럴까요~ ReKHaN 2008/08/11 17:55 으엉!! 저도 그래요!!!! 그냥 보지말라는 더링님의 계시인가봐요ㅠㅠㅠㅠ 더링 2008/08/15 03:23 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요, 원인이 아직도 파악되지 않은 버그 같습니다.ㅜㅜ 관리자 모드에서 캐시를 비워주면 해결되는 것 같긴 하니, 그럴때마다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도유저 2008/08/10 11:06 억울하군요.... 저도 외모하면 전혀 안달리는 사람인데... 누구는 귀신이 좋아해주고 누구는 멍석말이하거나 허구헌날 목을 조르니... 귀신들도 차별을 두는 것이냐.. 내 이것들을..!!!! 더링 2008/08/16 21:35 토닥토닥~~ 깐죽너구리 2008/08/09 23:50 나 다시왔다능!?! -_- 유훗! > ㅁ < 이번에 휴가 갑니다! 무서운이야기 퍼가요 출처는 여기 ^_^ ㅋㅋ 편의점 얘기까지 확실히 보고 갑니다 ㅋ 갔다오는 동안 업뎃되어있으면 자주 들려주겠어 ㅋㅋ 더링 2008/08/15 03:22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 저는 주말마다 비가 와서 휴가를 아직도 못 갔습니다.ㅜㅜ SadHolic 2008/08/09 23:49 우우.. ;ㅅ; 방명록은 오랫만이네요< 혹시 더링님도 이번 미스코리아 진을 보셨나요..? 올해 들어서 가장 공포였는데ㅠ_ㅜ 더링 2008/08/16 19:56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미스코리아 기준이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a 괴담가를 꿈꾸는 겁쟁이 2008/08/09 11:43 근데 이거 버디홈피로 퍼가도 돼나요? 더링 2008/08/15 03:08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니꺼내꺼 내꺼내꺼) 2008/08/07 22:38 홈페이지 옆 사이드에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도 더링님께서 출판하신거죠? 더링 2008/08/08 10:25 네, 맞습니다. 한권 사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겁니다. 힛힛.
ReKHaN 2008/08/11 17:55 으엉!! 저도 그래요!!!! 그냥 보지말라는 더링님의 계시인가봐요ㅠㅠㅠㅠ 더링 2008/08/15 03:23 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요, 원인이 아직도 파악되지 않은 버그 같습니다.ㅜㅜ 관리자 모드에서 캐시를 비워주면 해결되는 것 같긴 하니, 그럴때마다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억울하군요.... 저도 외모하면 전혀 안달리는 사람인데... 누구는 귀신이 좋아해주고 누구는 멍석말이하거나 허구헌날 목을 조르니... 귀신들도 차별을 두는 것이냐.. 내 이것들을..!!!!
나 다시왔다능!?! -_- 유훗! > ㅁ < 이번에 휴가 갑니다! 무서운이야기 퍼가요 출처는 여기 ^_^ ㅋㅋ 편의점 얘기까지 확실히 보고 갑니다 ㅋ 갔다오는 동안 업뎃되어있으면 자주 들려주겠어 ㅋㅋ
Paul
근데 가끔 실화괴담 카테고리에 아래쪽 쪽수(1,2,3,...)가 안 뜨는
경우가 있더군요..
슬퍼요 T.T 왜그럴까요~
ReKHaN
그냥 보지말라는 더링님의 계시인가봐요ㅠㅠㅠㅠ
더링
원인이 아직도 파악되지 않은 버그 같습니다.ㅜㅜ
관리자 모드에서 캐시를 비워주면 해결되는 것 같긴 하니,
그럴때마다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도유저
더링
깐죽너구리
유훗! > ㅁ <
이번에 휴가 갑니다! 무서운이야기 퍼가요
출처는 여기 ^_^ ㅋㅋ
편의점 얘기까지 확실히 보고 갑니다 ㅋ
갔다오는 동안 업뎃되어있으면
자주 들려주겠어 ㅋㅋ
더링
저는 주말마다 비가 와서 휴가를 아직도 못 갔습니다.ㅜㅜ
SadHolic
방명록은 오랫만이네요<
혹시 더링님도 이번 미스코리아 진을 보셨나요..?
올해 들어서 가장 공포였는데ㅠ_ㅜ
더링
이번 미스코리아 기준이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a
괴담가를 꿈꾸는 겁쟁이
더링
네 다리는 내 다리 내 다리는 내 다리(니꺼내꺼 내꺼내꺼)
더링
한권 사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겁니다. 힛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