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나 그네

    다음 카페에 이것저것 퍼가려고 왔어요. 근데 이것저것 다 보다 보니 오늘 잠을 못 자겠네요ㄱ-;; 아우 무서워... 출처 반드시 남길게요♪
  2. Life Guard

    다른카페를 통해서 여기 "잠밤기" 를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 있습니다...
    항상 섬짓하고 좋은(?) 이야기들 많이 접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에 제가 겪은 일들을 회원님들께 전달하겠습니다...
    1. 더링

      투고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중국에 지진피해가 심하다는데 괜찮으신지요?
  3. 메루

    무슨 답글이
    세스코홈피같애--;;;;;;;;;;;;;;;
    푸하하
  4. 소피

    오늘따라왠지기분이우울하네요
    교회를안가니...
    오늘처음잠밤기와봤는데
    딱제스타일이네요 후흐흐흐흐흐히히히히
    맨날다른사이트에서보다가
    여기와서 보니
    무서움 지대로에여 ㅠㅠ
    다 외워서 친구들한테 알려주고
    홍보해야겠어요ㅎㅎㅎ
    1. 더링

      친구들분께 알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교회 다니시는 분들도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시나봐요?
      제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다 안 좋아하시던데.ㅜㅜ
  5. SadHolic

    학교가려면 일찍 일어나야하기 때문에..
    일찍 자야합니다 -.-

    그런고로 잠밤기에 너무 오래 머물러있으면
    잘때 생각이나서 무섭 (...)
    (불끄고 눈만 감았다하면 누군가 바로 옆에서 숨쉬는것 같은 기분...;;)

    뭐, 어차피 과제가 5개씩이나 쌓였으니
    주말에 제대로 들렀다 가야겠습니다아<
    1. 더링

      저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샤워를 하거나 침대에 누울때 생각나서 살짝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아 바로 까먹습니다. 힛힛.
  6. 달콤한달님

    으헉 재수생주제에 도시괴담을 읽다 날밤을 새버렸습니다;ㅁ;
    수능끝나고 전부다 읽어버리겠습니다요 ㅎㅎ
    그때까진 ...수능때까진...절대 오지 않도록.....
    ...노력을...하겠습니다...ㅠ_ㅠ
    (무서운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힘든일입니당;)
    잘읽고갑니다~열심히공부해서
    <수능잘본자의 여유로운 미소>로 올 11월15일에
    찾아오겠습니다요 ㅎㅎㅎ>_<
    그때까지 몸 건강하세요~~안녕히계세요~
    1. 더링

      수능 보시고 접속하시면 정말 읽을거리가 많도록
      그때까지 열심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수능 보시는 날까지 꼭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