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메이지

    아아.. 이런.. 오랜만에 들어와서 새로운 글이 잔뜩 있을 거라 예상했건만...;;
    머.. 재촉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ㅋㅋ 오늘은 도시괴담 정주행에 도전해 보렵니다~ㅋㅋ
    어여 방해해주세요~ ㅋㅋㅋ
    1. 더링

      아, 죄송합니다.ㅜㅜ
      다른데 신경을 쓰다보니 쵸큼 관리가 느슨했습니다.
      서둘리 방해해드리겠습니다!
  2. 신5차원소녀

    정말 거짓말 같은 이야기 같겠지만, 걱정해주신 덕분에 어제는 숙면.

    대신에 아침에 일어나다가 종아리 경련으로 고생했지요// 풉//

    하아// 간만에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어떻게, 더링님은 산더미 과제

    해결 하셨는지 궁금. ;ㅁ;) 힘내쎄요. 힘 빠지신다면 제 원기옥이라도

    드리겠사와요. 쿡쿡. 그럼 뿅!
    1. 더링

      와, 다행이십니다.^^
      저는 요새도 과제 떄문에 밤을 새고 있습니다.
      밀리지 말았어야 하는데.ㅜㅜ

      근데 원기옥 주시면 저 즉사하는 거 아닌가요?;
    2. 신5차원소녀

      앗// 저는 그저 원기옥으로 과제를 해결하시라고

      표현한 것인데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섭섭;ㅁ;)

      근데, 원기옥으로 해결하시면 학사경고[쿨럭;]
  3. 코르시야사자에몽

    안녕하세요..

    요즘은 정말 날씨가 좋네요..ㅎㅎ

    학교 안가고 그냥 혼자서 잠시 여행을 다녀오고싶어지네요..ㅎㅎ

    더링님은 어떠신지..?
    1. 더링

      저도 학교 안 가고 놀러가고 싶지만,
      올해는 졸업을 꼭 해야되서 참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가, 가끔은 괜찮겠죠?
      (유급확정!)
  4. 신5차원소녀

    항상 피로곰 세마리를 업고사는 오차 또 들렀습니다.

    하아. 요새 계속 가위에 눌리는 건지, 아님 악몽이라도 꾸는건지

    계속 새벽3시나 5시에 눈이 떠졌다가 다시 잠드네요. ;ㅁ;)

    딱히 기억에 남는 건 없는데 항상 일어나서 기분이 안 좋은게 영.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주무시는 분들이 부러워지네요. 흙.

    더링님은 즐수면 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복받으시와요.
    1. 더링

      토닥토닥.
      따뜻한 우유라도 마시는 건 어떠신지요?

      저는 자고 싶은데 과제가 밀려서 못잡니다.
      저도 푹 자고 싶습니다.ㅜㅜ
  5. 카부터

    오늘 정말 즐거웠고, 인기가 너무 좋으셔서 샘 났습니다. ㅎㅎㅎ
    1. 더링

      저도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녁까지 함께 하지못해서 정말 죄송하고요,
      다음 시사회나 상영회때 꼭 뵙죠.^^

      p.s 저는 카부터님의 괴물같은 카운터 수가 늘 샘납니다.ㅠㅠ
  6. 김규영

    서점갓다가 맘에들어서 책샀습니당~

    얆은대 비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