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SSun

    어쩌다 알게되어서
    일주일동안 모든 괴담들 다 읽어버렸네요,

    원래 주전공이 눈팅인데
    왠지 모르게 방명록을,,,ㅎㅎ

    워낙 무서운걸 좋아하는데다가 무서움을 안타는지라
    사람들 사이에서 연구대상(-_-;)이라고 불리웁니다,

    좋은(?) 이야기들 많이 올려주세요 흐흐
    1. 더링

      헉, 일주일동안 전부 다 읽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 Lucifersh

    오랜만에 들려도 정말 솔므돋네요^^

    최근 입대해서 ㅠ 자주 못왔어요

    시간되는대로 자주 이용할께요^^
  3. 지나가다본사람

    방명록 보다보니 "호탐"이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호탐이 무언가여??(설마 호시탐탐은 아니겟고.)몰까?
  4. 화들짝

    저도 11시출근인데 10시45분에 일어났어요 ㅎㅎ

    오늘 왜이렇지....ㅠㅠ

    그리고 젖갈..ㅠㅠ
    1. 더링

      저는 오늘 두시 수업이라 이제 일어났습니다. 잇힝.
      그나저나 0시에 올린다는 걸, 12시에 올려버렸습니다.ㅜㅜ
  5. 콩콩귀신

    눈팅만 3년 하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ㅎㅎ
  6. 신5차원소녀

    우울합니다// 일이 겹치고 겹쳐서 혼자 감당하기 힘들 정도네요//

    그래도 팔자려니 하고 해치워야 하니 후우우//

    아// 뉴스를 보다가 학교옆에 납골당이 들어선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럼 수업중에 잠들면 바로 가위 고고씽인건가요//ㅋㅋ//

    좀 꺼림칙하겠지만 스릴넘치는 수업이 될거 같아요//ㅋㅋ///
    1. 더링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도 있고
      오늘처럼 햇빛이 쨍찡 비치는 날도 있습니다.
      너무 우울해하시지 마시고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기시길 바랍니다.+_+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