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메루

    뇽뇽뇽
  2. acryLjam

    안녕하세요, 더링님.^ ^
    괴담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잠밤기에 자주 들려, 많이 배우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아직 학생이고, 장래를 괴담쪽에 두고있어서
    정말 더링님의 글이 제게 엄청난 나침반이 되고 있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릴게요!
    항상 잘 읽고 갑니다.^ ^
    1. 더링

      고장난 나침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acryLjam님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3. 사슴영혼

    더링님 무서운 이야기 잘 읽고갑니다^^

    전 호탐 회원인 사슴영혼이라고 합니다.

    호탐은 언제쯤 열릴까요.

    기다리다 미쳐버리겠습니다.
    1. 더링

      오픈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미완성이지만 일단 오픈하였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 신5차원소녀

    어제 필요이상의 알콜섭취로 인해

    숙취를 느끼고 있는 중이에요

    으워어. 속이 타들어가는 거 같은데요. ;ㅁ;)/

    죽겄어요. 숙취를 빨리 해소하는 방법 부탁드려요.

    아아! 저도 참, 투고할 게 있으니 어서어서 복원[?] ㄱㄱㅅ//
    1. 더링

      앗, 너무 늦었습니다.
      숙취에는 허깨나무 즙이 좋습니다.
      아버지께서 드시는 걸 보면 정말 효과가 좋은 듯 합니다.
      시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걸로 RU12 좋습니다.
      KGB 운운 하는 건 마케팅적인 이야기지만,
      효과도 상당히 있고 보관이 쉬워서 추천합니다.^^
  5. 달의 축복

    아, 저도 얼핏 티비에서 신미미 광고하는 거 본 듯..
    <<<티비와는 거리가 먼 인간..쿨럭;
    요새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1. 더링

      저희 집엔 공중파 밖에 안 나와서 못 봅니다.ㅜㅜ
      요새 날씨가 찬데 달의 축복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6. 메이지

    속 썩이는 남친 혼내주고
    위로삼아 잠밤기에 놀러왔습니다....=_=
    남친이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더군요..;
    암튼... 싸우는 건 나쁜 거니.. 혼내주고 왔습니다..
    잠밤기에서 마음 좀 달래고 있어야지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