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단행본 작업을 끝내고 나니 시간이 좀 나서
업데이트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몬트리
안녕하세요 ^^
올만에 방명록을 쓰는지라
전에 썼던 닉넴이 먼지 몰겠네요 ㅎ
암튼- 제가 요즘 호러나 스릴러 장르에 꽂혀서 책을
한 두권씩 살려고 요즘 인터파크에 자주가는데
오늘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이라는 새 책이 나왔더군요
제목도 그렇고 표지에 끌려서 봤는데
저자소개에 "송준의" '국내 최고의 공포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운영자.'
라고 나와있더라구요
혹시 두번째 단행본이 이건가요?
그런데 표지는 여기서 못 봤던거라 혹시나 또 허락없이
책을 냈나하구요 ㅎ;
암튼- 표지랑 제목 그리고 목차까지 모두 제 관심을 끌던데
두번째 단행본이면 구입할려구요 ^^
윈드토커
내일 엄마랑 아빠랑 다이하드4 보러 가기로 했어요 ㅎㅎ
우리 가족이 영화관엘 잘 안 가서 꽤 기분 좋네요
아아~ 부르스 윌리스 아저씨~!!!
당신만 믿겠습니다!!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뛰어다니고 베레타를 난사하며
저를 즐겁게 해주십쇼!!!!
p.s - 이크, 방금 보고 왔는데 정정할게요!
베레타가 아니더군요!!
더링
해리포터가 기대 이하로 밋밋해서 흑흑.
남궁코난
댓글에.. 더링님이 안보이셔서..
미묘하게 아쉽군요...
옛날 글 보면.. 더링님도 참가해서.. 굉장히 즐거웠는데말이죠..
뭐.. 그냥.. 관심좀 받아 보고 싶은 마음에..[퍽]
더링님 장수하세요.
더링
복학하고나니 시간이 부족해서
일일히 답글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댓글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오랜만에 약속이 있는 토요일이니
천천히 답글을 달겠습니다.
초심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지
영화를 보러갑니다..
친구는 '기담'을 원했지만..
영화표 결제는 제가 하는 지라 '샴'을 예약했지요..;;
내일 보고와서 감상평이라도 남겨드릴까요.. ㅎㅎ
더링
기담 시사회는 잠밤기가 아닌 인터넷 서점에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ㅜㅜ
샴도 중간 이상은 하는 영화이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메이지
아예 즐추 해 놨거든여..ㅎㅎ
오늘도 재미있고 공포스러운 이야기 부탁드려요^.~
더링
단행본 작업을 끝내고 나니 시간이 좀 나서
업데이트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몬트리
올만에 방명록을 쓰는지라
전에 썼던 닉넴이 먼지 몰겠네요 ㅎ
암튼- 제가 요즘 호러나 스릴러 장르에 꽂혀서 책을
한 두권씩 살려고 요즘 인터파크에 자주가는데
오늘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이라는 새 책이 나왔더군요
제목도 그렇고 표지에 끌려서 봤는데
저자소개에 "송준의" '국내 최고의 공포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의 운영자.'
라고 나와있더라구요
혹시 두번째 단행본이 이건가요?
그런데 표지는 여기서 못 봤던거라 혹시나 또 허락없이
책을 냈나하구요 ㅎ;
암튼- 표지랑 제목 그리고 목차까지 모두 제 관심을 끌던데
두번째 단행본이면 구입할려구요 ^^
더링
(아직 책이 풀리지 않았을텐데)
저번에 비해 공을 많이 들였으니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윈드토커
최근 괴담 성수기를 맞아 인터넷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괴담들을 보고 있습니다~
방금까지도 문 닫아놓고 EBS 보는 척 하며
호러타임즈의 글들을 몽땅 읽어버렸네요 ㅎㅎ;;
무서워라;;
오랜만에 쓸데없는 얘기 하고 가는 윈드토커였습니다~ 슝!!
더링
바람직한 현상이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