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은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가끔 리플 남기곤 했는데
    다름이 아니오라 공지사항에서도 찾을 수 없어서요

    작년에 시행했던 블로그 테스트에서
    2위 하셨던 거 기억하시죠!!!!

    그 때 1위했던 역갤블로그가 팀블로그이기 때문에
    시상 성향에 맞지 않는다 하여 시상을 정중히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밤기가 1위가 되었어요!!!!!!!!!!!!!!!!!!!!!!

    혹시 아시고 계실까 싶어

    물론 연락이 닿았겠찌요 ^^;;;;
    1. 더링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최 측에서 연락해주셔서 시상식에도 갔다 왔었습니다.

      근데 시상을 거부한 이유가 팀블로그라니...(웃음)
      디씨 사건사고라는 글을 보시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2. 메루

    두둥두둥 ~(-_-)~
  3. 후멍

    어제 디센트 영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사회 진행하느라 수고하셨어요~~
  4. 메루

    더워 뒤져 크아앙
  5. 세라무

    으아으아, 작년 여름 고3 수능 준비할 때 부터
    공부가 안되면 들어오곤 했었는데, 방명록 남기기는 처음입니다,
    가끔 혼자 있을 때 잠밤기 들어오면 묘하게 오싹한 느낌이 드는데,그게 너무 좋아요..!!
    귀신이나 시체나 피가 난무하는 그런 공포가 아니라
    은근히 소름 돋는 그런 느낌의 공포 좋아합니다,!!
    이토준지를 너무 좋아해서 검색하다 알게 된 곳인데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
    매일 찾아왔지만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방명록 남겨보아요! 잘부탁드립니다앗 ♬
    1. 더링

      제가 추구하는 공포 역시 세라무님이 언급하신 그것입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 윈드토커

    안녕하세요~
    항상 재치있는 형 답변 감사해요~ ^^
    형도 시험 잘 치시고, 하고 계신 일 다 잘되시길 바래요~ ^^

    p.s - 아, 옆에 기담 눌러봤는데 왠 여성 목에 달팽이가 기어가더군요.
    그 놈의 달팽이, 입에 면도칼을 달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