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윈드토커

    흑흑
    어제 학교 강당에서 농구하는데
    피할 새도 없이 농구공에 제 왼쪽 눈에 박히더군요.
    퍽 맞고 3분동안 정신 못 차리고
    일어나 보니 깨진 내 안경과...
    퉁퉁 부은 왼쪽 눈....
    거기다가 왼쪽 눈은 조금 붉게 보이더군요.. 윽..
    다행히 얼음찜질 계속 하고 하니까 오늘은 괜찮네요...
    아놔, 농구 수행평가 무서워서 어떻게 치죠? ㅠㅠ
    1. 더링

      어흑.ㅜㅜ
      나도 중학교 때 농구 하다가 매일
      안경 휘어지고 손가락 삐는 날이 많아서
      고등학교 때는 체육시간에 잠만 잤지.
      (음, 왠지 이게 아닌 것 같지만)
  2. mari

    오디오 드라마 축하!! 캬캬캬
  3. 이미지

    참고로, 제 블로그에 개재된 글 중에서...
    1번 4번은 실제로 제가 겪은 이야기이고.
    5번같은 경우는 제 블로그 지인께서 실제로 겪은 이야기라고합니다.

    그런고로, 위의 글들을 잠밤기에 제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ㅅ;
  4. 이미지

    안녕하세요.
    평소 도시전설류 괴담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로 삽질하던 중
    드디어 저만의 놀이터를 가지게 된 이미지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가 예전부터 이곳을 좋아해서.

    '네이버의 잠밤기'를 만들고자 위의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는데.

    뭔가 허전해서말입니다.




    더 링님께서 추진중이신 '인터넷 공포네트워크'에 동참하고싶어요.

    협력부탁드려요.
  5. 윈드토커

    하아.... 바이오하자드4의 영향인지...
    잠만 자면 꿈 속에서 좀비들이 나오네요...
    물론 제가 좀비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일곱번 정도 좀비꿈 꾸는건 좀 너무하다 생각해요 ㅜㅜ
    덕분에 다음날 학교가면 끄덕끄덕 -_)zz
    깊은 잠좀 자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6. 사유리

    만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