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윈드토커 2007/03/22 21:56 오디오 드라마 제작 축하드려요 ^^ 더링 2007/03/27 00:10 응! 고마우이! 사유리 2007/03/22 19:49 병원입니다! 뭐 일하러 온건 아니구요^^; 할머니께서 관절 수술 하시러 입원하셔서요. 천원넣으니 5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군요.'ㅅ' 오늘도 이것저것 구경하다 가요~>ㅅ< 힘내세요~ 더링 2007/03/27 00:10 헉, 할머니께서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ㅜㅜ 사유리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류~ 2007/03/22 18:16 좀전에 자게에 썼는데, 울회사 서점 오픈한다. 1일에 사인회도 할 거야. 용비불패랑 유레카 작가. 메루, 호떡, 소카 다들 와줘.. 너네들 챙겨줄 자신은 없다만..ㅋㅋ 작가들이 팬 안 올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걱정 태산이고...ㅠㅠ 메루 2007/03/24 15:43 4월 1일에 호떡 메루 참석-_-; 더링 2007/03/27 00:11 좋아하는 작가들은 아니지만 영화제 회의 끝나고 가볼게.^^ 메루 2007/03/22 09:31 마왕!! 더링 2007/03/27 00:11 프뷁!! 이주창 2007/03/21 14:48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인티큐브의 이주창PD입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오디오드라마로 www.audien.com (오디언)에 올려 놓았습니다. 책에 나온 글 중 가장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15분 4회로 구성했습니다. 오셔서 많은 청취 부탁 드립니다. 운영자님! 홍보 및 공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더링 2007/03/27 00:12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메루 2007/03/19 09:54 졸려... 어제도 출근했었음 ㅠㅠ 더링 2007/03/20 00:11 헉! 토닥토닥~ 고생이 많다. 월급날을 보고 힘내셔. 메루 2007/03/20 11:45 월급도 쥐꼬리라 그닥 힘나진 않는다 -_-;;;;;;;;;; 44oka 2007/03/21 01:06 그럴땐 일단 카드로 질러놓고 청구서를 보면서(혹은 기대하며) 힘내는거다.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윈드토커 2007/03/22 21:56 오디오 드라마 제작 축하드려요 ^^ 더링 2007/03/27 00:10 응! 고마우이! 사유리 2007/03/22 19:49 병원입니다! 뭐 일하러 온건 아니구요^^; 할머니께서 관절 수술 하시러 입원하셔서요. 천원넣으니 5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군요.'ㅅ' 오늘도 이것저것 구경하다 가요~>ㅅ< 힘내세요~ 더링 2007/03/27 00:10 헉, 할머니께서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ㅜㅜ 사유리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류~ 2007/03/22 18:16 좀전에 자게에 썼는데, 울회사 서점 오픈한다. 1일에 사인회도 할 거야. 용비불패랑 유레카 작가. 메루, 호떡, 소카 다들 와줘.. 너네들 챙겨줄 자신은 없다만..ㅋㅋ 작가들이 팬 안 올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걱정 태산이고...ㅠㅠ 메루 2007/03/24 15:43 4월 1일에 호떡 메루 참석-_-; 더링 2007/03/27 00:11 좋아하는 작가들은 아니지만 영화제 회의 끝나고 가볼게.^^ 메루 2007/03/22 09:31 마왕!! 더링 2007/03/27 00:11 프뷁!! 이주창 2007/03/21 14:48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인티큐브의 이주창PD입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오디오드라마로 www.audien.com (오디언)에 올려 놓았습니다. 책에 나온 글 중 가장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15분 4회로 구성했습니다. 오셔서 많은 청취 부탁 드립니다. 운영자님! 홍보 및 공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더링 2007/03/27 00:12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메루 2007/03/19 09:54 졸려... 어제도 출근했었음 ㅠㅠ 더링 2007/03/20 00:11 헉! 토닥토닥~ 고생이 많다. 월급날을 보고 힘내셔. 메루 2007/03/20 11:45 월급도 쥐꼬리라 그닥 힘나진 않는다 -_-;;;;;;;;;; 44oka 2007/03/21 01:06 그럴땐 일단 카드로 질러놓고 청구서를 보면서(혹은 기대하며) 힘내는거다.
좀전에 자게에 썼는데, 울회사 서점 오픈한다. 1일에 사인회도 할 거야. 용비불패랑 유레카 작가. 메루, 호떡, 소카 다들 와줘.. 너네들 챙겨줄 자신은 없다만..ㅋㅋ 작가들이 팬 안 올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걱정 태산이고...ㅠㅠ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인티큐브의 이주창PD입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오디오드라마로 www.audien.com (오디언)에 올려 놓았습니다. 책에 나온 글 중 가장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15분 4회로 구성했습니다. 오셔서 많은 청취 부탁 드립니다. 운영자님! 홍보 및 공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더링 2007/03/20 00:11 헉! 토닥토닥~ 고생이 많다. 월급날을 보고 힘내셔. 메루 2007/03/20 11:45 월급도 쥐꼬리라 그닥 힘나진 않는다 -_-;;;;;;;;;; 44oka 2007/03/21 01:06 그럴땐 일단 카드로 질러놓고 청구서를 보면서(혹은 기대하며) 힘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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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관절 수술 하시러 입원하셔서요.
천원넣으니 5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군요.'ㅅ'
오늘도 이것저것 구경하다 가요~>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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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류~
1일에 사인회도 할 거야. 용비불패랑 유레카 작가.
메루, 호떡, 소카 다들 와줘..
너네들 챙겨줄 자신은 없다만..ㅋㅋ
작가들이 팬 안 올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걱정 태산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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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티큐브의 이주창PD입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오디오드라마로 www.audien.com (오디언)에 올려 놓았습니다.
책에 나온 글 중 가장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15분 4회로 구성했습니다. 오셔서 많은 청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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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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