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ZaY

    피시방 야간알바를 시작하면서,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역시 야간에 읽어야 제맛a
    두세달쯤 전쯤에도 왔었다가 그때는 무슨이유에선지 잠밤기 페이지가 너무 느려서 몇개 읽다가 나가버렸는데,
    오늘은 멀쩡하네요;
    앞으론 지루한 야간알바타임을 여기서 보내렵니다ㅎㅎ
    1. ZaY

      아 그리고 제가 대략 5~6년 전에,
      사촌형집에서 공포만화를 본적이있는데,
      잠밤기 왼쪽위 타이틀 그림에
      "당신에 수명을 대가로 하는 공포신문"
      써있는데 제가 읽었던 만화내용이 딱 그거였거든요
      더링님 혹시 그만화에서 따오신거라면,
      만화 제목좀 알수있을까요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림체는 우리나라건 아닌거 같던데;
    2. 더링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세달 전에는 태터툴즈 속도가 굉장히 느렸었는데
      지금은 버전업이 되어 속도가 다시 빨라졌습니다.^^

      아 그리고 질문하신 만화 제목은 공포신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정식 출간되지 않아
      해적판으로만 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3. ZaY

      아 정말 감사합니다.ㅠ
      해적판이면,, 스캔본이 인터넷에 있으려나;;
  2. 2.0

    아 그리고 전 뭉크 직원인 ㅈㄷㅇ... got it?
  3. 2.0

    오빠 저 요즘 완전 잠밤기 중독 -__-
    실화괴담에서 할머니 손가락이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ㅠㅠ
    아 글구 싸이클럽 가입하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하던데
    공지좀 해 주세요 저에게도 문자좀 -__-
  4. 사유리

    오랜만이에요'ㅁ' 직장을 그만 둬서 들어올수가 없었어요.

    (대낮에 혼자 들어오지 않으면 용기가 없다랄까요.;)

    잘 지내구 계시지요오오~
    1. 더링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ㅜㅜ
      사유리님은 잘 지내시나요?
      한동안 안 오셔서 무슨 일 있나 살짝 걱정했답니다~
  5. 레드몽키

    댓글달기 오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르고 있었거든요^^어째 며칠 동안 리플이 단 1개도 안달린다 싶었습니다~감사합니다.지금은 수정되었으니 놀러와주세요~
    1. 더링

      소심해서 혹시 저만 그런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6. 윈드토커

    아.... 이틀 사이에 괴담이 십여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었군요!

    p.s - 바이오하자드4에 흠뻑 빠져버려서 정말 안되겠어요...
    마을 주민들 헤드샷 픽픽 꼳힐때의 쾌감이란 ㅡ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