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코르시야사자에몽

    푸하하하~~오랜만입니다~~

    하하하하하....

    고3이네요..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ㅜ_ㅜ;
    1. 더링

      오랜만입니다.^^
      일년동안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하세요~
      파이팅~>_</
  2. 류~

    오랜만에 와봤어~ 곧 크리스마스..새해이기도 하고..
    잠밤기 3주년 행사도 했었구먼-
    저번엔 한참만에 봤는데 잠깐밖에 못 봤넹-
    언제 시간 나면 모이자고- 모군도 좀 보고..ㅋㅋ
    잘 지내세~
    (앙~ 또 나이 먹는다..ㅠㅠ)
    1. 더링

      연말에 모였어야 하는데 다들 요새 바쁘다보니.:ㅁ:
      그래도 신년에 꼭 한번 봐야지!
  3. 귀신보다

    동생이 책을 사왔길래, 그책을보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읽고있는중입니다~ 잼있어용~^ ^
    근데,,,동생이,,며칠전에,,친구가 팔들어올리고주문을 외웠다는데,,,팔이 올라가더랍니다...
    저도 해보고픈데,,동생이 기운이 약한사람은 귀신이 달라붙는데나,,,암튼,,여기 들어온지 3일째네요~ 아아 근데여기구독하는방법이 링크가 안되어있나봐요,,,안되요 ㅠㅠ
    받아보고싶은데,,,, ^^ 부탁드려요~~
    1. 더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2권이 계획중에 있으니
      내년에 나올 2년도 구입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구독하는 방법은 요새 잠밤기에 신경을 못써서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4. 사유리

    스팸이 먹고싶어요-_-.. 로스팜이라던지..
    뜨끈한 쌀밥에. 막 기름에 튀겨낸-_-......
    퇴근길에 사가야 겠어요...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아 역시 오랜만에 오니까, 업댓♡ 상당하군요~_~
    1. 더링

      저도 사유리님 댓글을 보니
      갑자기 스팸이 먹고 싶어졌습니다.:ㅁ:
      사유리님 책임지셔요!
  5. 선우린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하늘에서 눈이 지겹게도 내리고 있네요. 어젯밤 즐겁게 보내셨나요? 사실 전 어제까지만 해도 기뻤었지만, 이만큼이나 오니 교통편도 그렇고.. 이제 제발 그만 내렸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괴담을 좋아하지만 귀신분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어머니께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도 무언가 투고거리가 생겼구나 했지만 어찌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했나 봅니다. 고모할머님께 전화를 해 MT를 간다던 삼촌은 막았지만 어머니의 친동생은 막지 못해 사고를 당하셨고, 눈도 어찌어찌 수술이 잘 되어 건재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사실은야 이렇게 해명하지 않아도 그렇게 넘어갈 글이었고, 그 편이 더 재밌겠지만 외삼촌께 죄송스러워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낮이나 밤이나 눈길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1. 더링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사실 외삼촌분께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수술이 잘 되셔서 다행입니다.^^
      선우린님도 얼마 남지 않은 2006년 잘 보내세요~!
  6. Sniper K

    머릿속이 잡생각으로 꽉차서
    이야기나 떠오르 질 않네요-_- 에이...젠장;;;

    대신 요즘 글 좀 잘 써보려고 국어공부를...-_-
    1. 더링

      저도 요새 글을 잘 써보려고
      작문에 관련된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Sniper K님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으니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