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메루

    아뇽~하세요
    시사회 잘해~~
  2. 사유리

    어젯밤에 무서운 꿈을 꿨어요-ㅂ-,. 영화 괴물 홈페이지 첫장면으로 시작되어서.-_-
    내내 쫒기고 숨고 들키고 그런 꿈.냐항..
    전 왜 항상 꿈을 꿀때 꿈이 꿈인것을 모르는 걸까요-ㅅ-;;
    1. 더링

      자각몽을 꾸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저도 자각몽을 몇번 안 꿔봤는데, 전부 좋은 내용이었습니다.:ㅁ:
  3. nate24

    딱히 기억나는 사연이 없는지라 유실물 시사회는 신청하지 못할 듯 싶습니다만^^;
    혹시 다른 날 시간 되시는지요? (어머나-_-*)
    전에 말씀드렸던 아스카 연재 '오토시모노' 분철분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8월 초 이후에 뵙는다면 아스카 9월호 수록분까지 분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영화 시작 전에 먼저 두 달치 분철분만 드려도 좋고요^^
    (7월 말~8월 10일 그 사이는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황이라 8월 초에 뵙는 건 어려울 듯 싶어서요. 8월 11일~12일은 한 달 뒤라 너무 늦는 것 같기도 하고...'ㅇ')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요, 서울 도심지역으로 참 자주 나갑니다 orz
    30초, 길어봤자 1분이면 접선양도 충분하니까요,
    혹시 그 주변에 자주 오신다거나 거주하신다면 그때 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어려우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볼게요^^
    1. 더링

      사이렌 시사회날(19일)도 시간이 되고
      유실물 시사회날(26일)도 시간이 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분철해주시느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4. neko

    비가 무섭게 오네요.
    동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비상걸렸습니다.
    직원분들은 퇴근도 못하신대요~
    문제의 중랑천변 지역이라;;;예전엔 배타고 구하러 다녔다는 무용담을!ㅋㅋ
    이런날에 공포영화 한편이면 짜증이 확! 날아갈텐데요....
    호숫가 살인사건 준비중입니다~^^
    1. 더링

      연휴 내내 비가 온다고 합니다.:ㅁ:
      부디 아르바이트하시는데 고생이 없으시길...
  5. 아이린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블로그는 상당히 오랜만이네요^^; 이토준지 검색어로 이 곳을 발견!! 한 뒤로 가끔씩 오긴 했지만 글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반갑습니다. 종종 글을 남기도록 할게요!
    1. 더링

      블로그에서 이토준지를 좋아하는 분들을 뵙때마다 저도 무척이나 반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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