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사유리

    책이나오면..-_- 조카 말안들을때 마다 묶어놓고(?) 읽어줘야지...흐흐흐...
  2. 꼬마태우

    요즘 거의 매일 들르다시피..서점으로 가고있습니다..
    잠밤기 단행본은 언제 나오나 하구요^^
    그리고 요즘 일어 공부 하느랴...무서운 이야기 찾아다니느랴...
    헤헤...요즘 공포영화나 공포 이야기가 자꾸만 땡겨요.../ㅁ/
    1. 더링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7월말경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3. 44oka

    아침 6시 8분에 도착했는데
    대기번호 653번...
    OTL
    만들 수 있을까?;
  4. neko

    아하하...로또1등되면 어떡하실 건데요?해외로?^^;
    사이렌 시사회....쫌 아깝지만 시간이 늦은 관계로 어차피 어려웠겠어요.
    세상이 험하다보니 어머님이 걱정이 좀 많으셔서;;
    (저는 얼굴이 무기이건만 어두우면 얼굴도 안보여서...풋)
    오늘 신나게 비오더니 집에 들어오니까 그치더라구요ㅜ.ㅜ
    내일까지 비오겠지요?...이런날 집에 있어야하는데...
    1. 더링

      전에 공포영화 전문 영화사나 공포만화 전문 출판사를 생각했었는데
      로또 1등 당첨금이 줄어서 이젠 힘들 것 같습니다.:ㅁ:
      그나저나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다행입니다.^^
      (사실 비올때 괴담 올릴려고 했는데 바빠서...)
  5. 사유리

    =ㅂ= 방명록... 너무 사랑하는건가.; 허허...오늘은 미친듯이 바빴다지요; 껄껄
    1. 더링

      저도 요새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더 바쁜 것 같습니다. 흑흑.
  6. seimei

    아, 선착순은 늦게 들려서 짤렸고 추첨은 추첨운이 없는 편이니 시사회는 건너간것 같네요..ㅠㅠ
    1. 더링

      마감 직전이라 기회는 있습니다.^^
      일단 응모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