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더링

    헉... 철들지 않은 아이. 댓글 실수로 삭제했다.
    미안타. 잘 지내? 댓글 다시 남겨줘.
  2. 사유리

    -ㅅ-... 괴담중에 세면대..읽을때는 그냥 그냥 읽었는데..-_ -
    요즘 자꾸 엑스레이실에 들어가면;; 필름 현상하는 중에 적외선등 하나만 켜놓거든요..
    켜놔도 내손조차 분간 안가는 그런등인데..-_-;
    자꾸 테이블 밑에 '세면대 밑 여자가' 있는것 같아서; 일을 할수가 없어요.;ㅁ;
    무섭다고 불을 켤수도 없고 문을 열수도 없고.ㅠㅠ
    [세면대라면 튀어 나오기라도하죠.ㅠㅠ 엑스레이는 다날아가요..]
    1. 윈드토커

      기가 센 사람한테는 안 나타날거에요^^
    2. 더링

      제가 배고파서 그런지 <세면대라면>이라고 봤습니다!
      과연 세면대라면은 무슨 맛일지...
  3. 보리

    ..;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헛것이나 헛소리가 들리는 저입니다;;
    아..방금도 이곳에서 무서운이야기들 읽고있다가 문뜩 화면넘어갈때 검은 배경에 저말고 다른 얼굴이 비치는걸 보았습니다. 어찌하면좋나유 ㅠㅠㅠ요즘 계속 무섭습니다.
    1. 사유리

      저도 한 일주일 전쯤에 몸이 상당히 허해서
      눈돌리면 헛것이 보였는데. 밥 잘먹고, 잘 지내다 보니.
      안보입니다 허허..;
    2. 더링

      저도 은근히 검은 배경이 무서울때가 있습니다.:ㅁ:
      검은 배경에 비친 마른 제 얼굴이 더 무서워요!!!
  4. 체후

    안녕하세요. 체후라고 합니다.[처음온 사람입니다]
    무서운이야기를 들으면 그날은 혼자 잠 못잘 정도로 겁 많은 사람이랍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무서운 이야기도 필요하죠.

    저, 여기 괴담을 패러디해서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5. 닭띠소녀㉪

    새벽에 고쿠센보면서 세면대애기(..)랑 놀아주다가 늦게 자는바람에
    오늘 낮잠자느라고 교회 못갔어요 $#@)러ㅏㅎㅃ@# <바보
    내일 제대로 깨지겠는데 이거 . 제길제길제길┓- 하여튼 즐거운주말 !!<얘기의요점이뭐냐
    1. 사유리

      저도 요즘.-_- 새벽의 고쿠센 때문에.. 출근시간이 늦고 있습니다.ㅠㅠ 덜덜.... 이미 컴퓨터에도 있고 몇번이고 봤지만..
      여기 드라마는 브라운관이구나..해서.ㅋㅋ
    2. 더링

      즐거운 주말은 이제 다가고 다시 월요일...
      그런데 난 계속 휴가야. 낄낄.
  6. neko

    에~어제 밤에 잠밤기 접속이 안돼던걸요;;
    깜짝놀랐습니다...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니.......ㅜ.ㅜ
    1. 사유리

      저만 그런줄 알고... 허허...이제 잠밤기... 하면서 울었다지요.ㅋ
    2. 더링

      잠시 서버에 문제가 생겨서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a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로또 1등 되거나 통장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한 잠밤기는 계속 됩니다.
      (왠지 통장 마이너스는 금방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