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댓글채팅을 자주 하곤 그랬는데
제가 바빠져서 중단이 되었습니다.
요청이 많아지면 고려해보겠습니다.^^
nate24
전에 말씀드렸던 '유실물'의 만화판(제목이 오토시모노 맞지요?)은
월간 아스카에서 현재 2개월째 연재중입니다.
(이번달로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마 다음권은 이번달 말에 나올 듯 해요^^;
제가 아스카는 계속 모으고 있으니까,
더링님께서 이 잡지 뒷편 사실 필요 없이 나오는대로 제가 분철하겠습니다.
상영회 때 뵙고 드린다거나,
상황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드릴게요^^a;;
neko
아파트는 착신아리1의 설정 따라간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더군요.
사탕대신에 아파트키 뭐 이런식으로.....전 올여름 젤 기대한 영환데...ㅜ.ㅜ
일단은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더링
무섭게 느껴진 영화가 없어서 슬픕니다.:ㅁ:
저는 어느날 갑자기 4부작이 가장 기대됩니다.
사유리
더 상 헛것이 보이지 않아서 섭섭..;
퇴근시간입니다. 후후후후후
밑에 누구님 말대로 채팅창있으면 좋을텐데. 후후
더링
요청하시는 분이 좀 더 생기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윈드토커
쩝... 기말고사 기간이라서요;
오늘이 2일차인데 점수들이...,, 덜덜덜,,ㅡ.,ㅡ
잠밤기 책 나오는거 축하드리고요 ^^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p.s - 낮잠 잤는데 사유리님의 병원 지하실이 꿈 속에...;;(덜덜덜 -┏)
사유리
눅눅한 공기=ㅂ= 도 느끼셨으면 좋았을걸.;
곰팡이 냄새도.. [뭐라는 거지;;]
오늘 티비에서.. 윈드토커 하더군요... ㅎ
20분전에.ㅋ
더링
그런고로 파이팅!!!
madcat
잠밤기에 채팅방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놀텐데..
혹시 만들생각은 없으신지?
더링
제가 바빠져서 중단이 되었습니다.
요청이 많아지면 고려해보겠습니다.^^
nate24
월간 아스카에서 현재 2개월째 연재중입니다.
(이번달로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마 다음권은 이번달 말에 나올 듯 해요^^;
제가 아스카는 계속 모으고 있으니까,
더링님께서 이 잡지 뒷편 사실 필요 없이 나오는대로 제가 분철하겠습니다.
상영회 때 뵙고 드린다거나,
상황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드릴게요^^a;;
더링
시사회나 상영회때 어려우심 직거래나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_+
madcat
낮에도 어두컴컴해서 약간 무섭네요..
오늘 혼자 집에서 공포소설을 읽었는데...날씨느 서늘하고..
어두운 부엌에서 그릇부딪히는 소리가 나서흠칫했다는..ㅠ
더링
저도 사실 소설은 잘 읽지 않아서 이번에 휴가때 공포소설을 읽어보려고 합니다.+_+
madcat
그리고 '몸'이라는 소설도 읽고..
음 유일한 작가의 '어느날 갑자기'라는 소설도 의외로
오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