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코르시야 사자에몽

    오늘 개교 기념일

    하지만 저에게 편히 쉴 수 있는 하루는 없네요..ㅜ_ㅜ;;
    1. 더링

      저런저런...
      저도 일주일 내내 일하다보니 하루도 편히 쉴 수 없습니다.ㅜ_ㅜ
  2. soup8989

    안녕하세요 더링님 ^^
    전에 들렸던 soup입니다.
    답변해주셨던 책 잘 보았습니다~
    아직 사지는 않았지만 ㅜㅜ[서점이 멀답니다;]
    리뷰 같은걸 보아 버려서 상당히 기대 돼고있습니다 +_+
    일요일에 사러 갈 계획이랍니다.

    오늘 들린 목적은 도시괴담에 대한걸 찻다가
    관련 일본프로그램을 찻아서입니다.
    더링님은 아실거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하나 소개 시켜놓고 갈까해서요 ㅇㅅㅇ;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라는 프로인데요.
    특이한것은 시청자가 경험했던 경험담을 받아서 재현 형식으로한다는거지요.
    신빙성 가지않는 퇴치사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건 신경끄고;;
    이런 프로그램이랍니다.
    혹시 안보셨다면 좋은 자료랄까.. 그런게 돼셨으면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링님.
    1. 더링

      저도 즐겁게 봤습니다.^^
      SMAP의 고로가 나왔던 것이죠?
      티비 방영이전부터 정기구독하고 있던 잡지인데
      티비 프로그램(및 드라마)화되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3. Astarot

    정말 오랜만에 와 보네요:) 어김없이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게다가 비가 오는 날에 보니 아주 제대로군요.
    1. 더링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신경써서 업데이트했어야 했는 데 아쉽습니다. 흐흐...
  4. neko

    오늘 공강일이나 느긋하게 TV보는데
    패컬티 하더군요.....낮시간이었던가?(오늘일인데 기억이;;;)
    어린애들 집에 있을 시간인데 이런영화도 틀어주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난주 일요일 낮엔 혈의 누도.....
    1. 더링

      패컬티 참 좋은 영화입니다.^^
      선생님들을 날려버리는 그 유쾌상쾌한 설정이란!
  5. nykkun

    기본스킨 스카이 뭐시기를 이렇게 바꾼거라고?
    거짓말.... -_-;;;;;;
  6. nykkun

    22519히트 남았다. 100만의 그날 까지.. -ㅂ-;;;
    깔쌈해졌구만. -_-
    근데 이 스킨은 어디서 받았냐? -_-;;

    내게도 공유해주면 안되겠니? -_-;;;
    1. 더링

      사실 지금쯤이면 100만 히트일텐데,
      태터툴즈 1.02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전체 방문자 수가 2만명이 줄었어.
      0.961과 1.02의 통계 방법이 달라져서 그런가봐.ㅜ_ㅡ
      스킨은 기본 스킨 수정한건데, 필요하다면 메신저로 보내주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