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efer

    안녕하세요.
    우연히 여길 오게 됐는데 요즘은 빼놓을 수 없는
    하루 일과가 되었네요 ^^
    괴담과 실화 부분을 주로 읽고 있지만
    과장되지않은 면이 더욱 실감나게 한다는 ..ㅋ
    그럼 수고하세요 ^^
    1. thering

      안녕하세요?
      특히 실화는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2. 린키

    요즘들어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여름이라 기가 약해진 걸까요 -_-?
    어제는 옷갈아입는데 귀신이 거울에 비쳐서
    입을까 벗을까 참 난감했다는. =ㅅ=.;
  3. Astral

    안녕하세요?
    언제나 오싹하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4. 윈드토커

    덥군요.
    그런데도 집에 에어컨이 없으니 유감입니다. 유감이에요.
    거기다가 새 괴담도 없으니 유감입니다. 유감이에요.
    그런데 도시괴담은 어떻게 해야 올려지나요?
    더링님 혼자 올리시는건가요?
    더운데 수고하십쇼.
  5. 카부토

    결국..........

    90점을 넘지 못하였스빈다

    [털썩]

    방학시즌이지요.
    저희 학교는 이미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호홍
    더링님 요즘 더우신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ㅂ^
    1. thering

      저런... 그래도 부모님께서
      카부토님의 노력을 알아주실 겁니다.
      고생하셨으니 방학동안 푹 쉬시고
      다음학기땐 역습의 카부토를 보여주세요!
  6. 칠칠이

    으스스한 내용 많네요 ㅋ 조금 퍼갔는데 ^^;;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자주자주 들릴께욤 ㅋ
    1. 칠칠이

      으...수정을 못한다눈...ㅡㅡ;;
      비번 입력 안했더만..ㅡㅡ;; ㅋㅋ

      어렸을때는 무서운거 무쟈게 싫어했었는데... ㅡㅡ;;
      나이먹구 나니까 은근히 즐긴다눈,,, ^ㅇ^ <--이내용 추가할라했어여~ ^^
    2. thering

      안녕하세요?
      오히려 전 나이먹으니까 무서워집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