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유주

    글이 업데이트가 늦는다고 글 올리려고 정중히 썼는데 금칙어가 있다네요..
    제가 쓴 글중에 금칙어가 무언지 몰라서 다시 올립니다.
    업데이트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괴담 투고하기의 글들을 자유롭게 보았으면 합니다.
    조금 답답하네요..
  2.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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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두아이맘

    제가 첫 직장에서 일할때 였어요.
    작은 반도체 회사였는데 저는 현미경으로 불량을 검사하는 일을 했지요.
    점심 시간이였어요.
    그 때 일이 좀 많아서 식사를 교대로 하기로 하고 저와 같이 검사를 하는 언니는 먼저 식사를 하러 가고
    혼자 남아서 불량 검사를 하는데 노란 머리를 하고 있던 언니가 앞을 지나가다라구요.
    ' 어? 언니가 벌써 식사를 다하시고 들어오셨나? '
    하고 생각하고 언니가 간 방향을 보는데 아무도 없는거예요.
    정말 등골이 오싹했어요.
  4. 두아이맘

    제가 겪은 일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가 고2때 였을겁니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어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데
    꼼짝을 못 하겠는거예요. 눈도 안 떠지고...
    아... 가위에 눌렸나 보다 생각 했는데 그게 몇날 몇일을 가더군요.
    어느 날은 가위에 눌리는데 누군가 저를 부르는 거예요.
    "은경 은경 은경 은경.............."
    쉼없이 부르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음성...
    정말 빠르게 절 부르는...
    가위를 풀려고 해도 안 풀리다가 겨우 풀었다는...
  5. VITA 중기

    안녕하세요 공포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학생 입니다
    앞으로 도시괴담 많이 올 려주세요^^그런데 사진 더링님얼굴이세요?
  6.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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