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을 자극하기 위해 반말을 좀 할께
난 지금 지극히 정상이고 지극히 사실만을 예기하는거야 뭐 내 감정을 덧붙여서 무섭게 예기하진 안을꺼야
충남 태안에서 안흥이란 곳을 가다보면 방두초등학교 란 곳이 있어
그곳은 뭐 여러가지 루머로 유명한곳이야 밤이되면 정문을 못찾는다는, 아님 6.25때 병원 건물이었다는 별 갖가지 루머들이 존재하는 태안에선 던전같은 곳이지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이라고 외처도 딱히 친구들끼리 담력체험 하러 가는 아이들도 없어 그곳은 산위에 있어서 굉장히 무서워 보이거든 .. 왼지 모를 위압감이 들어
난 우리집 밑 폐가에서 겨울밤에 담배도 필 정도로 담력하나는 있는애야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할께
내친구와 내친구의 여자친구 나 내여자친구 4명이 낮에 방두초등학교를 갔어
당연히 담력 테스트 였지 그곳은 낮에가도 좀 무섭더군 .. 나 그곳에서 이상한 경험을 했어 분명 빈 학교야 곳곳에 먼지나 오염된 벽지들 ? 그정도로 그냥 허름한페교야
그땐 해도 떠있었고 눈이나 비오는날도 아니었어 안개조차 없는 맑은날이었지
오토바이와 차한대를 끌고 그곳에 갔어 오르막 길을 오르면 그곳에 학교가 있거든
그 학교로 도착하자 마자 옆길로 건물2개가 보이더라구 최근에 지은듯한 학교 작아 아주 작아 예전 건물 같은 학교 세종대왕 동상 그옆에 제레식 화장실 .. 일단 화장실을 가봤지 .. 허름한 풍경이 무서운 인상을 주더군 .. 아 잠깐 이것들은 내 주변 어른들에게 들은이야기 한참 어떤 아주머니께서 그곳이 페교되기전에 그곳에서 밥을 한적이있어 급식때문에 근대 재료를 가지러 한 교실로 들어갔는대 그곳 복도 맨끝이 보인대 그곳에서 어떤남자가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자기 손가락을 십으며 나가나가나가 .. 라고 외치고 있다더군 .. 그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지만 그날부터 난 그곳을 가보길 희망했어 난 솔직히 세상에 귀신이없다고 믿어 본적이 없거든 근대 그곳을 다녀오고 나서 부터 무엇인가가존재 한다는걸 느꼇어 이야기를 이어서 그곳에 도착한 우린 화장실을 지나 구 건물을 갔어 그곳에서 도착하자마자 소름돋는 소리가 나더군 .. 끽끽끽 .. 알지 ? 그 초등학생들이 신는 하얀 운동화같은 실내화 그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 난 담력이 쎄다고 말했지 ? 그곳 작은창문이 열려있더군 위쪽에 ... 내친구가 날 업어서 그곳까지 올라갔어 그리고 교실 안을들어 갔지 .. 근대 .. 그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가까워졌따 하는대 도저희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는거야 .. 그 학교에 지하가 존재한다는대 거기까진 확인을 못해봣어 .. 무섭거든 .. 나 이글쓰면서도 지금 식은땀흐른다 ?.. 존ㄴ ㅏ소름돋아 .. 어쨋튼 난 너무 무서워서 창문열고 그냥 나왔어 창문을 아무도 모르게 아주 조금 아주 조금 .. 열어놓고 왔지 하지만 내가 장담컨대 그 건물 관리인도 예전에 한번 들렸고 주민들도 그곳 잘 안간다 ? 어른들이 거긴 장난으로도 가지말래 이상하긴 하다고 . 그래서 난 반쯤 열어놓고 친구랑 밤을 기약했지 .. 그래 기다리던 밤이 왔어 우린다시 차를 타고 그곳으로 갔어 와 ..이게 어찌된일인지 산 중턱부터 이젠 그 소리가 들리는거야 끽끽끽 .. 친구들 다 소름이 돋아서 들어가볼까 하다가 바람이 갑작이 휘몰아 치는거야 그 맑은날 밤에 우린 너무 소름 돋아서 그냥 왔다 .. 근대 가기전에 그 곳 열어논 창문을 확인했는대 ..정확히 잠그는 곳에 금이 가있고 .. 창문이 잠겨저 있더라고 .. 오지말라는 경고같았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를 타고 신진도라는 곳으로 가고있는대 차가 갑작이 끽긱끽 소리를 내며 3번 브레이크를 확확확 밟은것처럼 움직이더라 ? 그차 랜트한차에다가 대전을 다녀왓는대 멀쩡했거든 우리 4명은 정신없어서 잠깐 내려서 담배를 피고 출발을 하는대 .. 그날밤에 4명 모두 거짓말 안치고 가위에 눌렸어 ..
정말 세상에 "무엇인가가" 존재 하긴 하나봐 ..아직도 가끔 가위를 눌려 ..
그때마다 난 그 교실에 있고 끽끽끽 소리가 내 주변을 멤돌아 ..
정말 무섭더라 ..
이글 실화거든요 .. 올려주세요 제가 쓴 글인대 .. 이거 실화 정말 무서운곳이고 .. 아 몰라요
꽁냐꽁냥
ㅠㅠ 왜 업데가 안돼구있지??
얼른얼른 올려주세요~무서운이야기용..ㅠㅠ
글구 글 어떻게올리드라....올리고싶은이야기가 생각나는데...
아기고양이
아
여기 좋아했는데 왜 관리 안되고 있어요..?ㅠㅠ
괴담 업데이트도 꽤 오랫동안 안되고 있고..ㅠㅠ
요즘 바쁘신가봐요
화이팅하세요!!
pan
늘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으
잉
몇달만에왔는데 ㅠㅠ
익명
난 지금 지극히 정상이고 지극히 사실만을 예기하는거야 뭐 내 감정을 덧붙여서 무섭게 예기하진 안을꺼야
충남 태안에서 안흥이란 곳을 가다보면 방두초등학교 란 곳이 있어
그곳은 뭐 여러가지 루머로 유명한곳이야 밤이되면 정문을 못찾는다는, 아님 6.25때 병원 건물이었다는 별 갖가지 루머들이 존재하는 태안에선 던전같은 곳이지
하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이라고 외처도 딱히 친구들끼리 담력체험 하러 가는 아이들도 없어 그곳은 산위에 있어서 굉장히 무서워 보이거든 .. 왼지 모를 위압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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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담력 테스트 였지 그곳은 낮에가도 좀 무섭더군 .. 나 그곳에서 이상한 경험을 했어 분명 빈 학교야 곳곳에 먼지나 오염된 벽지들 ? 그정도로 그냥 허름한페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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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와 차한대를 끌고 그곳에 갔어 오르막 길을 오르면 그곳에 학교가 있거든
그 학교로 도착하자 마자 옆길로 건물2개가 보이더라구 최근에 지은듯한 학교 작아 아주 작아 예전 건물 같은 학교 세종대왕 동상 그옆에 제레식 화장실 .. 일단 화장실을 가봤지 .. 허름한 풍경이 무서운 인상을 주더군 .. 아 잠깐 이것들은 내 주변 어른들에게 들은이야기 한참 어떤 아주머니께서 그곳이 페교되기전에 그곳에서 밥을 한적이있어 급식때문에 근대 재료를 가지러 한 교실로 들어갔는대 그곳 복도 맨끝이 보인대 그곳에서 어떤남자가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자기 손가락을 십으며 나가나가나가 .. 라고 외치고 있다더군 .. 그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지만 그날부터 난 그곳을 가보길 희망했어 난 솔직히 세상에 귀신이없다고 믿어 본적이 없거든 근대 그곳을 다녀오고 나서 부터 무엇인가가존재 한다는걸 느꼇어 이야기를 이어서 그곳에 도착한 우린 화장실을 지나 구 건물을 갔어 그곳에서 도착하자마자 소름돋는 소리가 나더군 .. 끽끽끽 .. 알지 ? 그 초등학생들이 신는 하얀 운동화같은 실내화 그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 난 담력이 쎄다고 말했지 ? 그곳 작은창문이 열려있더군 위쪽에 ... 내친구가 날 업어서 그곳까지 올라갔어 그리고 교실 안을들어 갔지 .. 근대 .. 그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가까워졌따 하는대 도저희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는거야 .. 그 학교에 지하가 존재한다는대 거기까진 확인을 못해봣어 .. 무섭거든 .. 나 이글쓰면서도 지금 식은땀흐른다 ?.. 존ㄴ ㅏ소름돋아 .. 어쨋튼 난 너무 무서워서 창문열고 그냥 나왔어 창문을 아무도 모르게 아주 조금 아주 조금 .. 열어놓고 왔지 하지만 내가 장담컨대 그 건물 관리인도 예전에 한번 들렸고 주민들도 그곳 잘 안간다 ? 어른들이 거긴 장난으로도 가지말래 이상하긴 하다고 . 그래서 난 반쯤 열어놓고 친구랑 밤을 기약했지 .. 그래 기다리던 밤이 왔어 우린다시 차를 타고 그곳으로 갔어 와 ..이게 어찌된일인지 산 중턱부터 이젠 그 소리가 들리는거야 끽끽끽 .. 친구들 다 소름이 돋아서 들어가볼까 하다가 바람이 갑작이 휘몰아 치는거야 그 맑은날 밤에 우린 너무 소름 돋아서 그냥 왔다 .. 근대 가기전에 그 곳 열어논 창문을 확인했는대 ..정확히 잠그는 곳에 금이 가있고 .. 창문이 잠겨저 있더라고 .. 오지말라는 경고같았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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