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hyo

    안녕하세요. 잠밤기 잘 읽고 있어요~
    여름인데 무서운 영화 없을까요 정말 오싹한 무서운 영화요..ㄷㄷ
  2. Yakkha

    오늘도 입에 쭈쭈바를 물고 들려봅니다.

    요즘 귀신보다 더 무섭다는...

    지름신 강림을 받아...

    피말리는 여름을 보내고 있네요..;ㅅ;

    지를땐 좋았지만... 그 뒤의 파산신님은...좀...;ㅅ;
  3. wooks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4. SadLove♡

    더링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드려버렸어요 ㅠ
    공부한다고(대지도 않지만)..= ㅁ=
    한... 7개월만에 오니까.... 너무 읽을게 많네요..
    약 2~3시간에 걸쳐 못 봤던 걸 다 봤어요 ㅎㅎ
    봐도 봐도 재미있었으까요 ㅎ

    (추신)그런거 만들어 주실 수 없을까요? 왜.. 닉네임치면
    자기가 방명록에 남겼던 글 다 볼 수 있는거요 ㅎㅎ
    주제넘지만 일단 추신으로~
  5. ㅇㅅㅇ

    들러요~ ㅋㅋ
  6. 공포매니아

    셔터 보다가 심장 멎는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