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공포매니아

    아 진짜...실화괴담 하나하나 다 읽고 있는데요..ㅋ
    다 읽고나서 소름끼치고 무섭다가도 댓글보면..ㅋ
    더링님도 그렇고 몇몇분들..아 이거 무섭다거 웃기다가ㅋ
    1. 더링

      저보다 센스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도 댓글 읽는 재미로 운영합니다.^^
  2. 임상민

    매일 찾아오고 있습니다 :)

    근데 나이트메어 시사회 관련 정보는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네요 오늘 오전중에 게시글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ㅠㅠ

    참여 가능 여부를 몰라서 지금 많이 긴장되요 ㅋㅋ
    1. 더링

      명단이 많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당첨되셨으니 금요일에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3. 딸기쨈

    오랫만에 들렀더니 또 새로운 글들이 가득~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신랑도 있고 아기도 있으니까 안무섭다구욥!!
    그나저나 싸이질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싶었더니...
    출처가 안밝혀져 있길래 고자질 함 해봅니다;;
    http://www.cyworld.com/0009849
    1. 더링

      세 분이 보셔도 무서운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이제는 퍼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무덤덤합니다.ㅜㅜ
      여하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더링

      물론 괜찮습니다.^^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5. 에샤

    안녕하세요! 우연히 링크를 타고 들어온 블로그입니다. 괴담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이야기를 기웃거리니 꽤 섬뜩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괴담은 좋아하는데 겁은 많은 제가 댓글 덕분에 덜 무섭네요.. 얼마 후 수련회인데 친구들 사이에 나눠도 될까요?
    1. 더링

      넵, 즐거운 수련회 되시기 바랍니다.^^
      전 무서운 이야기를 잘못해서 이야기 잘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6. 공포매니아

    아 날씨가 너무 덥네요.여름도 아닌데ㅋ
    이럴 땐 공포물이 제격인데 말이죠.ㅋ
    1. 더링

      더웠다 추웠다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옛날에는 천재지변이 있을때 우두머리를 처형하는 풍습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