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폭풍설사단장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ㅎㅎㅎ
  2. 으잌ㅋㅋ

    세상에 태어난지 24년만에 이사이트를 알게되었군요 현재 25살.. 군전역 한지 1년 다되가고요..특히 이사이트에서 7사단 포병대대 이야기는 너무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흡사 제가 전역한 7사단 포병대대 이야기와 너무 비슷 해서요 ㅋㅋ 전 다행이도 아직까진 귀신을 본적이 없답니다..앞으로도 보고싶지 않고요..자주놀러오겟습니다.
  3. 딸기쨈

    이러는게 아니었어요 ㅜ ㅜ
    신랑도 아기도 없는 혼자 있는 밤에 이곳에 오는게 아니었어요..
    그것도 하도 오랫만에 찾아와서 유사 주소를 다 뒤져서 찾아찾아 오는게 아니었어요..
    못온동안 업뎃된 글 다 읽어보는게 아니었어요 ㅜ ㅜ
    너무 무서워서 샤워도 못하고 머리도 못감고 꼬질하게 출근한건 어떡하나요
    밤에 거실에 불켜놓고 침대옆에 수면등 켜놓고 자는 바람에 선잠 잔건 어떡하나요
    다음달에 나올 전기세는 어떡하나요 ㅜ ㅜ
    더링님이 책임져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더링님이 쵝오~ㅋㅋ
    1. 더링

      저도 가끔 수면등 켜놓고 잡니다.ㅜㅜ
      은근 소심해서 말이죠.

      다음에는 신랑분이랑 같이 보세용~!
  4. 투고지원자

    안녕하세요.
    메일로 투고보냈어요.
    수고하세요^^;,.
  5. 아오무셔

    흠...ㅋㅋ 더링님~~
    하루에 몇번 정도 홈피 들리 시나요 ㅋㅋㅋ
    후후.... 난 물귀신<<<
    이런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던데 ㅋㅋㅋ
    더링님은 어떠신가요 ?ㅋㅋ
    1. 더링

      모니터 두 개로 일하고 있어서 늘 켜놓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이 글 보시면 안 되는데...)
  6. blue

    친구들이 하도 잠밤기, 잠밤기 그러길래 와봤어요.
    ^-^ 괴담도 많고, 특히 실화라서 더욱 맘에 드는 곳이에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