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flash-boy

    어이없게도 루시드 폴의 인터뷰 중에 "고등어의 원한" 이란 구절이 나오길래 구글링했다가 블로그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블로그를 만나게 해준 고등어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1. 더링

      으하하하. 묘한 우연입니다.
      저도 고등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점심 고등어백반을 먹겠습니다.
  2. 좀비비추

    괴담 읽을때마다 옆에 있는 문제집광고의 꼬맹이 때문에 섬뜩섬뜩합니다
  3. 히요코♡( ごДご)ノ

    이야~~진짜진짜 몇년만에 와보는지...ㅎㅎ

    초등학생때 한몇번오고 그담부터 여기주소를몰라서 헤매다가 친구가 무서운거 많이있는

    2ch같은 사이트를 찾길래 이사이트를 무심결에 추천을했죠 ㅎㅎ

    그리고 생각났습니다.. 아!! 이사이트였지!!- -;;

    여튼 공포물을 좋아하는관계로 앞으론 자주자주들리겠습니다 (_ _)꾸벅..
  4. 은비☆★

    완전 공포의 끝 자락이에여ㅠㅜ
    제가 본지 한 반년 됬는데 피시방에서 보면 더 무섭더라구여...(저는 여자에여!!!)
    그래도 님 덕에 열심히 무서운 이야기 배웁니다 감사감사
    그리구여..
    회원가입 방법 제 방명록에 리플로 갈켜 주시면 감사해여^^
    1. 더링

      잠밤기는 회원 가입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용팬

    매번 구경만 하고 갔었는데 방명록에 글 남긴건 처음 이네요.
    제가 투고하기란에 올렸던 글이랑 제가 예전에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이랑 내용에서 차이가 좀 있더군요...
    (살다보니 기억에서 흐려져서 약간 달라진듯..)
    시기적으로 가까웠던 당시 글을 다시 보고 그게 더 정확하겠다 싶어서 수정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올렸던 곳에서 봤던 분이 있다면 혹시 이거 어디서 올라온 글인데 조금 고치고 올렸다고 할까봐 내용의 정확도도 높힐겸
    (아무래도 경험담이다 보니..)
    수정을 하게 됐네요.

    새해 벽두부터 눈 덕에 다들 생활에 불편하신데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 더링

      투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용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6. 피모가지

    요새 이야기가 너무많이 올라와서 좋네요...훈훈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