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망가 대왕 3권에서 언급되는 요괴 - 우산요괴

망상소녀 오사카




우산요괴(傘化け)는 오래된 낡은 우산이 영혼을 갖게 되어 요괴가 된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물건이 만들어져서 100년이 지나면 영혼을 갖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탄생한 요괴가 아닐까 합니다.(우리나라에도 오래된 빗자루가 도깨비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어느나라에든 있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 傘化け(かさばけ)외에 唐傘小僧나 からかさおばけ 또는 からかさ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생김새는 사진과 같이 우산을 접은 형태로, 우산의 무늬 부분에 다리 하나가 달려 있고, 굽 높은 게타를 신고 있으며, 우산 부분에는 한개의 눈과 입 그리고 두개의 팔이 달려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우산요괴는 비오는 날에 나타나, 길고 붉은 혀를 내밀어 사람들을 놀래키는 것에 그치지지만, 지역에 따라서, 길고 붉은 혀로 사람을 감아 꿀꺽하는 녀석도 있다고 합니다.





* 중세에 나온 화집 백귀야행(百鬼夜行)에 실릴 정도로 오래된 요괴로, 역시 게게게의 게타로(ゲゲゲの鬼太郎)에 등장하여 역시 게타로(鬼太郎)의 친구로서 활약합니다. 게타로와 호각을 다룰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눈에서 발화 광선을 발사하고, 헬리콥터와 같이 회전해 하늘을 난다고 합니다)
  1. 재숙

    오래된 물건에는 그 물건 주인의 정념이 깃드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2. 멸치

    귀엽다! 오사카-_-; 우산요괴도 귀여운걸.. 흡 -_-;
  3. 어니스트

    예전에 대우 제믹스 게임기 타이틀 중에
    "요괴의 집"(?!?!)에 나오는 몹 중에 나옵니다.
    공격 패턴으론 폴짝폴짝 뛰오는 돌격형인데.
    뛸때마다 우산이 확 펴졌다가
    내려올때 다시 접히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죠.
  4. http://upsetbirds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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