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시미즈 다카시감독의 최신작은 [윤회]

resize
[감염] [예언]에 이어 [J 공포극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주온]의 시미즈 타카시감독의 최신작 [윤회]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세계 40개국에 배급이 결정되고 리메이크 요청도 24건이 되는 화제작으로, 지난 27일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날 프로듀서는 영화제목이 윤회라서 고백하는 것이지만 사실 저의 전생은 [해달]입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일본내 개봉은 2006년 1월 7일이라고 합니다.

[링크] 윤회 공식웹사이트
[링크]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 공식웹사이트

프로듀서의 전생

  1. 백작하녀

    전생에 보노보노였다니 부러워요! >.<
    (딴 소리지만 보노보노 극장판 CG는 정말 경악스럽더군요.
    화면에 손을 대면 복슬복슬한 털이 만져질 것만 같은... T^T)
    1. 더링

      저도 보노보노 극장판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맛있겠다!] ...앗 이게 아니지.
  2. seimei

    ㅎㅎㅎㅎㅎㅎㅎㅎㅎ보노보노가 전생이었다니 저도 부럽군요!
  3. 제목없음

    프로듀서의 전생이 보노보노!!!!OTL
    ...과연 이 분야 분들의 두뇌가 다른것에는 그런이유가(중략)

    p.s 이글루스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