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월루기담] 전화카드

연재잡지 Chara의 독자선물입니다.

  1. zerror

    저..저!!!색기어린 눈초리를 보소!!!!!!!!!!!!!!!!!!!!!!!!(침질질)
    요즘은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고 '시체 신부'만 눈에 들어오는 일상이랍니다~*
    (곧죽어도 유령신부가 아닙니다!어감부터 틀려요...중얼)
  2. 백작하녀

    진정 색기가 흐르는 눈매!
    저는 시체신부, 그림형제, 월레스&그로밋, 나니아 연대기 등을 기다려요. ^^
    현재상영중인 케이브도 보러 가야 할텐데... +.+
    1. zerror

      앗 백작하녀님+_+ 서울이시면 같이 보러가실래요??
      애인님이 같이 안보겠대요-_ㅠ
      흑흑 오늘 오로라공주는 누구랑 보러가죠;ㅁ;
  3. 료우기시키

    연재잡지 Chara라니;;모 가수가 생각나는군요orz
  4. 미르~*

    저는 환월루기담.. 이라고 하니...
    역전재판에 나오는 모 캐릭터가 생각나는군요...
    '미츠루기'... 경비원 할머니가 이 검사를 좋아하는데...
    맨날 '루기 옵빠앙~' 이러면서 부릅니다.. (물론 한글 번역판 기준으로~ -0-;; )
    1. 더링

      역전재판 참 재밌죠.^^
      천하의 미츠루기를 그렇게 만들 수 있는 할머니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서 역전재판 2를 해봐야되는 데 시간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2. 크라스

      하하하; 그 아줌마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마요이가 중간에 '초딩아줌마-'라고 했던거같은데..

      번역도 안돼어있는 역전재판 혼자서 다 깨느라 고생좀 했던거 같군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