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샴쌍둥이?
그건 바로 엽기영화 공장 [트로마] 스튜디오 특별전입니다. 할리우드 주류 영화에 대항하는 저예산 B급 영화로 유명한 곳으로 비주류 영화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식인[카니발]에 대한 뮤지컬같은 골때리는 영화를 트로마 특별전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예매는 7월 1일부터라니 그 전까지 스케쥴을 만들어놔야 겠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죠... 후훗.
[추신] 올해부턴 예매 수수료가 없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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