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둑(1987)

제목: 얼굴도둑
연재: 할로윈 1987년 12월호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난 쌍둥이.
두 사람의 얼굴은 똑같지만, 이상하게도 둘은 쌍둥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똑같은 얼굴의 정체는…….

얼굴도둑은 타인의 얼굴을 훔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타인과 오래 접하면 얼굴이 같아지는 특이체질이라는 설정인데, 만화에서만 있을 것 같은 설정이지만 사실 현실에서도 존재합니다.

어디서 볼 수 있느냐고요?
텔레비전 켜보시기 바랍니다.
점점 획일화되는 미인상을 가진 연예인들.
또한 그런 연예인을 따라 하는 일반인들.

정말 만화 같지 않습니까?
  1. SECRET

    어헐 그러고보니;;;;;
  2. freecia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타케마루

    하긴 요즘 연애인들 얼굴은 거기서 거기 ..
    쌍커풀 수술에 코높이고 턱 깎고 ..
    다들 치아교정하고 살 빼서 달라졌다는데
    치아교정하고 살빼면 다들 그렇게 비슷하게 생길수 있나 ...;;
    1. 앙앙

      그러게요;;
      같은 곳에서 한 게 아닐까요?
      병원도 잘 되는 곳만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의사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2. 딸기뽀뽀

      제 친구들 교정 많이 했는데, 확실히 예전보단 많이 이뻐졌어요.
      그래도 콧대가 서거나, 눈이 커지진 않죠;;
  4. 나랭

    전 사람 얼굴 구분이나 기억을 유난히 못하는 편인데...
    요즘 TV 드라마를 보면 여자 얼굴들이 다 비슷해서 각자 맡은 역할도 햇갈리고
    내용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려요...흑흑
    (납치하라고 시킨 여자랑 납치된 여자랑 구분 안되고 스토리 엉킴- -)
  5. 요새 찾고 있는 이토준지의 만화가 있는데요.
    날씬해지기 위해 갈비뼈를 모두 제거해버리고
    거기에 철사를 감아서 음악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는 여자.

    그 여자가 나오는 만화,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어디선가 봤었는데 다시 보려고 하니 찾을수가 없네요.
    1. hihu

      제목은 늑골여인이고요
      한국에서 발매된 것은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10권
      사자의 상사병 뒤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6. 2

    외국인들이 한국 여자들보고 빠짐없이 하는 말이 어떻게 한국 여자들은 저렇게 다 똑같은 얼굴,똑같은 화장,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냐고 신기하다고 하죠.
  7. c

    한국인이 봐도 그러네요..
    서양쪽의 미인들을 보면 다들 다르게 생기고 각각의 독특함에서 오는 매력이 있는데
    우리 나라의 미인들은 우선 표준 미인의 형태가 있고 거기에서 눈이 좀 작거나 코가 길거나 하면 점수가 깎이는 것 같다는 기분이 자꾸..;;
  8. 여자

    제 얼굴 못싱겨서 성형하고 싶은데 갑자기 하기 싫어지네요......
  9. 확정음

    컁><
  10.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 세상

    뼈가 있는 글이군요!! ㅎㄷㄷ!!
  12. 이것이 그것입니까

    이 만화 결말이 저 여자애가 자꾸 얼굴을 바꾸니 반친구들이 이상한 가면같은걸 쓰고와서 저 여자애를 없애는(?) 것이였습니까?
    1. ㅇ_ㅇ

      없앤다기보다는..괴롭히는 내용이었죠()
  13. Ejr

    이거 나온지 오래된거 같은데..
  14. 에샤

    아.. 만화방에 있는 이토준지 콜렉션들을 무서워서 못빌리겠습니다.
  15. 지나가던 청소년

    같아지는 이유는 성형덕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