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정리해고 되었다.
창립부터 몸과 마음을 바친 회사였다.
모든 게 사라진 것 같다.
죽고 싶다.
하지만 혼자서 죽을 용기가 없었다.
자살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모았다.
세 명의 남녀에게서 메일이 왔다.
며칠 뒤.
우리들은 시골의 작은 펜션에서 모였다.
이유는 한 가지.
자살하려고.
죽기 전에 술을 마시기로 했다.
살아왔던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 뜨겁네. 시끄럽고, 냄새도 나."
라고 여자아이가 말해서,
드라이브나 하기로 했다.
뭐, 음주운전이라도 상관없다.
어차피 죽을 거니까.
드라이브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왠지 죽는 게 싫어졌다.
"역시 자살하는 거 그만 둘까?
우리, 서로 좋은 친구들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솔직하게 말하자,
모두들 울기 시작했다…….
이윽고 누군가 말했다.
"……혹시 눈치챘어?"
으악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어요 이미 죽었다는건가요
비밀방문자
[eM]..PirE
ㅋㅋ
여자가 펜션에불지른거임
: )
태클아니니까 용서해주세요
J
이렇게말한사람이 연탄자살하려고한건가요?
뿡뿡이
무작정
세상을 폭넓게 보자. 자신에게온 고민과 고통등만을 계속 생각한다면, 희망이 없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신의 고민과 고통은 다른 사람도 다 경험했거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기 바란다.
웃긴댓글제작자
물먹는하마
아..
달콤냥이
달콤냥이
앗!
루크
끼룩끼룩
비밀방문자
조토비
프로훼이머
잘 읽고 갑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marten
cojette
아마도그건
장례식장화장터가 아닐까요 ㄱ-
뜨겁고 여러사람이울고 시체가타고잇고
RRR
[eM]..PirE
이블레스
핑크팬더
덥고 냄새도 난다고 밖에 드라이브나 가자고 해서 죽지 않으려고 그랬다고
느낀게 아닐까요;;;
그냥 내 생각;;;
아~~^^
나름 10등 안에 드니 행복하네요
더링님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지나가다 ㅋㅋ
연탄자살하려고 연탄을 피워서
뜨겁고 냄새가 났는데
그 순간 죽기 싫어져서 드라이브 가자고 ㄱㄱㅆ~
그래서 죽기 싫은 걸 "눈치챘냐"고 한 듯..
아니면 말구요-_-
처음으로 10위권이네요~_~
ㅠㅣㅕㄷㄱ
nluer
볼펜똥
물먹는하마
비밀방문자
LeSo
보통 저런 이야기는 자살하려는 사람 빼고 나머지는 전부 귀신이였다는 설정입니다.
GoGo
그냥손님
sp♥
더링
여러분께 추가 설정 부탁드립니다.
ㅠㅣㅕㄷㄱ
지나가다
푸우
나 뜨겁고 소리도 크고, 냄새나는 방귀 뀌어 버린거...
햄짱
ㅋ
소녀오알
ㅇㅇ
죽기싫은사람이 은연중에 호소한듯
그림동화
(미성년자에겐 술은 안되죠.. 아무리 자살하려고 했다지만..^^)
그래서 여자아이가 귀신이고, 나중에 자살하려고 한 사람들이 여자아이가 그런말을 했다는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눈치챘냐고 말한게 아닐까요??
묘월
굳이 미성년/성인 가려가면서
넌 미성년이니까 술 먹지마!
했을거 같진 않아용..^^;;
발톱냥
1. 죽으려고 모임.
2. 죽을 용기를 북돋기 위해 술을 마심.
(어차피 죽을 거이니 미성년도 마음껏 술! 고고싱!)
3. 무언가 죽음의 도구를 사용...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것이었을 듯.
(약을 술에 탄다던가, 위의 설정처럼 시골 펜션을 가장한 연탄 아궁이가 존재하는 민박집에서 연탄불 활활.)
4. 사망하여 지옥으로 떨어짐.
(자살하면 지옥과 유사한 곳으로 간다는 설정은 의외로 여러 종교 및 토속 신앙에도 있... )
5. 지옥은 뜨겁고 시끄럽고 냄새 남.
6. 그러나 죽음을 자각하지 못한 일행. 음주 드라이브 단행.
(환상특급에서도 유사한 에피소드가 있죠. 죽은 후에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여튼 현실과 동일한 행동.)
7. 모종의 무언가로 죽음을 눈치채고 클라이막스 대사 투척. "...혹시 눈치 챘어?"
8. 끗.
김작가
ㄹㅇㅎ
냄새 : 아마도 연탄냄새거나 시체냄새 ... ...
시끄럽다 : 지옥에 떨어져 살기위해 발버둥을 치는 영혼들이 하도 시끄럽게 굴어되서 시끄럽다는 말이나 안그러면 그들이 죽은 시체를 보고 기자나 구급대 등이 모여들어서 시끄럽다거나 ...
죽고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미 그들은 죽었습니다 ...
자살 하기싫은 마음이 들었을때야 그들은 이미 죽은걸 자각한거죠 ...
뭐랄까 씁슬하군요
seimei
시로카
눈치챘어? 내가 뜨겁고, 시끄럽고, 냄새나는 방귀 뀐거
여기에 올인 ㅇㅇ
뭥미..
진짜 유치하다~_~
기기묘묘
굳이 중딩까지는 안붙여도 되잖아요..
위에 있던 덧글에 걸었단 거 뿐이라궁
두유
참외군
뜨겁고 시끄럽다< 여자아이의 상황(화장으로 예상됨)
바라마
여자아이가 말할 때 이미 그들은 죽어서 화장되고 있는 상황.(여자아이는 별도의 귀신일수도 있고, 그 속에 속한 인물일 수도 있고) 드라이브는 저승길로 가는 도중?
히냐미루
아오우제이
님아
뭡니까이인생은
그런데 저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다들 이미 죽었고 뜨겁고 냄새나고 시끄러운것은
자신들이 화장되는 것이지요. 그것도 모른채 꿈속에서 헤맨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장터는 뜨겁고, 시체타는 냄새가 나며, 통곡하는 이들의 목소리로 시끌시끌하지요..
음...나쁜뜻은 없구요(통곡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시끌하다는 것이;;) 통곡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슬픈데..
뭐, 아무튼 저는 그렇게 이해할래요. 그게 연탄보다 더 좋아요!^^*
아오우제이
미사카동생말투
산소
" 눈치챘어? " 즉. 죽은겁니다.
만두래빗
장작이 아니거든요.
산소
"눈치 챘어?"
" 내가 몸이 좀 냉한 성질이라서, 보일러좀 틀어달라고 팬션 주인에게 부탁했어. "
" 그런데 왜울어? "
" ... 안주가 떨어졌어.. "
지나가다
햄짱
님뿅
ㅋㅋㅋ아대박이다 ㅋㅋㅋ아웃겨
펀치다로보!
자살해서 또 지옥에 오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모임에 참가- 지옥은 뜨겁고 시끄럽고 냄새난다고 슬쩍 귀뜸해줌.
모두들 자살하지 말자고 하니-
내가 지옥에 대해 말한거 눈치챘음? 그래서 자살 그만두는 거임?
-라는 이야기라고 생각..
안AP
이해를 못하겠어!!!!
고고*
푿잉상
Cat'sbluse
"넌 이미 죽어있다."
기기묘묘
옹헤야
'눈치 챘어 ?' 이부분은 아마 연탄(또는 다른)자살로
모두 죽었는데 주인공만 모르고 있는 상황이고
자살 그만두자고 하는데 모두 우는건 이미 죽어서 돌이킬 수 없는걸
알기에 운거아닌가요?
옹헤야
귀신인 여자아이가 드라이브를 가자고 해서 다 죽이려는거 아닌가요 ?
아 이거....
더링
저도 망상대리인 좋아합니다.^^
아..
명탐정
그사람들이 갑자기 차타고 나가면서 울자 자기가 한걸 느끼고 우나 생각하고
혹시 눈치챘냐고 한게 아닐까요?
낭아
이냄새!! 이촉감!! 이씹힘!! 이맛!! 한우소가 아니었어!!
꺄아-----------------------------------악!!
멍청한놈들
자기가 자살할라고 할때 그 귀신소녀가 드라이브 하고 싶대서
드라이브했더니 자살하기 싫어져서 주인공이 산 거잖아
존나 감동적이네
달빛천사
그래서 귀신인 걸 눈치챘어?해서 주인공님을 지옥으로 ㄱㄱ시킹그ㅛ
서종민
서종민
ㄷ작치고
여친의바가지
햄짱
망상대리인8화를 보신다면
햄짱
gks0726
밎추
보통 그런 반전이 나올려면 몇명과 무슨 성별(예 여자1명 남자3명)으로 갔다고 나와야합니다. 그런데 몇명이 나와있는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여자아이가 귀신이라뇨..
태그처럼 연탄자살입니다
음뭐랄까
꺄아아아
이해하고싶은데./....ㅠㅠ
별의조각
다시한번 보시고 생각하면서 봐보세욤 ''; 정 이해 안되시면 그냥 즐길만한 애니로 패스 ;;
뭐 간단히 얘기하면 이미 죽어있는데 자살한 당사자들은 자신이 죽은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평소대로 생활하는내용이죠
'세상 살기 너무 어렵고 외롭다' 유서내용
[ 2009-03-27 13:40:25 ]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남녀 3명이 동반자살했다.
26일 오후 2시쯤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원룸 지하1층에서 A(20) 씨 등 남성 2명과 B(34) 여인이 방안에 숨져 있는 것을 주택관리인 C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C 씨는 경찰에서 "방안에서 검은 연기와 심한 악취가 흘러나와 문을 열어보니 이들이 침대와 방바닥에 숨진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방안에서는'세상 살기가 너무 어렵고 외롭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리창은 포장용 테이프로 모두 막아놓았다.
또 수면제를 타 마신 소주병과 연탄불을 피워놓은 화덕도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한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이로, 지난달 26일 원룸을 월세로 얻어 살다가 동반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숨진 A 씨 등 3명이 써놓은 유서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4058
햄짱
최승현마눌
죽었는데 죽기싫다고한 남자는 살아있고 다른2명은 죽었는데 죽기싫다고한 남자가 자신들이 죽은걸 알았는지 눈치챘어? 한거아닌가요?;
aaa
드라이브하러 나온 시점에 모두 죽은 상태였고, 주인공인 남자는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마지막에 다른 사람이 눈치챘냐고 말할 때 까지 몰랐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눈치챘냐고 물은 사람은 자신들이 죽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다른 2人도 울고 있는 걸로 봐서 알고 있는 상태였겠죠..?
아오우제이
rooroo
나중에 자동타를 타고 가다가 죽지 말까? 라고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이미 그 여자아이가 귀신이라는 걸 눈치채고 있었던 거지요.
아오우제이
학생
ㅎㅎ
"....혹시 눈치 못챘어?"
로 바꾸면 더 자연스러워질듯 =ㅅ=
해석하기 나름
왕따네
ㅇㅇㅇ
fd
만두래빗
처음엔 우리가 귀신인 걸 눈치챘느냐라는 건 줄 알았는데,
친구가 되서 살자는 말에 모두가 울었다는 대목을 보니 그건 아니었고...
.... (침묵이 흐른 후) 눈치챘어? 라는 질문을 한 걸 보니.
우리가 모두 이미 죽었다는 걸 눈치 챈 사람이 있느냐는 의미가 더 맞는 듯.
암행어사
휴지
자살하려고 모인 사람들이니까 어차피 죽을 텐데 왜 죽이려고 할까요 ㅎㅎ;;
그건 아닌 듯..
Red water
하! 세상 참 말세로군요... ( 이빌어먹을 쓰레기세상 크흑!! )
하잉
오싹한 기운
골방꽁녀
나왔는데 같이 얘기하면서 친해진후 주인공이 자살하지말까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울고있었다.
즉 주인공을 뺀 울고있던 나머지는 자기들이 이미 죽은걸 알았던거죠...
그래서 울고있던 한명이 사람들이 울고있는것은 자기들이 죽은걸 눈치채고있던거냐고 물어본거죠.....
'뜨겁고 시끄럽고 냄새나'한건
연탄가스자살로 인해 뜨겁고 냄새나는거고
시끄러운건 자기들이 죽었으니깐 그 장소에 사람들이 몰린거아닐까요??
분석가
임자있는 그를 사랑하고있는 소녀
샤방샤방
1//3명의 남녀에게서 메일을 받다
2//팬션에 모여서 술을 마셨다. 여자아이?가 "뜨겁고.냄새난다고 나가자고 한다"
3//주인공이 자살하지말자고 말한다...모두 운다
4//주인공을 제외한 3명 중 1명이 "혹시...눈치챘어?"라고 말한다..(2번의 여자아이가 언급한게 아님..)
결론..1.주인공을 제외한 3명 다 귀신이다... 2.여자아이만(4번에 말한사람이 여자아이일경우)귀신이다..
Jinx
2.'뜨겁고 시끄럽고 냄새난다' 화장 되고 있음을 암시 화장시 고온의 열로 태우고 사람 화장시킬때 냄새가남 밖에선 유가족들의 울음소리로 인해 시끄럽다고 느낌
3.여전히 죽은걸 자각하지 못한체 드라이브를 나감 노가리 까면서 좋은 인연을 만나 갑자기 죽기싫다고 맘이바뀜 근데 갑자기 울기시작함 주인공빼고 다들 자신이 죽었다는걸 알아 차렸기때문
4.'혹시 눈치챘어?' 혼자 자신이 죽은지 몰랐던 주인공에게 다른사람이 우린 다 죽었다고 귀띔해줌
죽이네
냠냠
적우赤雨
모두들 남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되어서
정말 남자가 죽었다면 귀신이 차를 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들을 못하셨네ㅇ_ㅇ(설마 귀신이 차를 타고 저승을 갈리는 없을텐데..;;)
푸대접
킴쁑
왕대접
혹시....눈치챘어?
이게뭔뜻이예요??
jes
어지쩌찌해서 불이 났으니
시끄럽고(화재진압,구경꾼들), 냄새나고(시체타는 냄새), 더운(불나서;) 곳에서 타죽었다, 그래도 살아있을때라 저 감각들이나마 느낄 수 있었는데, 죽어서 드라이브를 하니(윗분들 말씀대로) 감각이 떠난 후 저승가는 길 아닌가-하고 이해했는데...;
zz
흠...브레이크가 고장 났다고 100퍼센트 죽는 건 아니겠지만요.
ㅎ호홓
생판 모르는 곳에 갔는데 누군가가 연탄을 피워논거죠
여기서 누군가는 자살하려 모인사람들 중이 아니고 제3자인듯 ..
그러니까 자살하려 모인사람들중 한사람이 눈치챘냐고 '나'에게 물어보는거 같네요..
누가 죽일려고 했다는듯
하하하
다른해석을 내리기에는 너무 어정쩡한 단서만 써두엇어요.
미래소녀
ㅎ호홓님이 말씀하신대로 여자가 자살하기싫어서 그만두자했는데
그사람들이 죽일려고한건가요??
다들 이상한 소리만 하시네요;
드라이브인건 아마도 그 연탄에 의해서 혼수상태 속 환각 아닌가요?
산소부족이면 종종 환각을 일으키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눈치챘어?인건
그렇게 다들 환각상태에 빠졌는데 사실은 환각인걸 눈치챘냐...라는거구요
이거에요
맘씨착한..?ㅋ여튼 여자아이귀신이
지옥은 뜨겁고 냄새나고 시끄럽다고 한거죠
즉 여자 아이귀신이 그들이 죽는걸 말리려고한거죠 ! 이유는 알수없고
결국 그 세사람은 드라이브를 하다가 자살을 포기하죠
그러다 문득 지옥은 뜨겁고 냄새나고 시끄럽다고 말햇던 여자아이의 음성이 생각난거죠 !
그래서 눈치챘냐라고물어본건 우리 중 아무도 그런말을 한사람이 없다 결국 귀신의 음성이엿다 그걸 눈치챗냐 라는 거죠!!
.더운날
셀
이 말은 무언가를 숨키고 있었는데 들켰다는 뜻
그럼 무엇을 숨겼을까?
여기서 세명의 남녀는 모두 죽은 사람입니다.
이 이야기의 화자인 나는 살아있지만 나머지 세명은 이세상 사람이 아님.
아마 그들은 펜션에서 죽은 것 같음
그래서 살아있는 화자를 연탄자살로 죽게하려고 한것같음
모두들 울기 시작했다…….
이미 죽었기 때문에 되돌아 갈수 없기때문에 슬퍼서 우는거고
"여기 뜨겁네. 시끄럽고, 냄새도 나."
여기는 저승을 말함.
읭..
으음
글을 보면 죽기전에 술을 먹고 드라이브를 간다는 것이 보입니다
드라이브에서 돌아온후 죽지말고 친구가 되자는 말을 건내는 주인공의 말과
눈치챘냐고 말하는 한사람의 말은
자살을 위장한 살인사건을 말하는거같습니다
자살할려는 사람중에 살인을 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 있다는거죠..
예전에 한창 자살이 유행할때 그런 인간쓰레기같은 짓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죠..
앗!
그것보단,
일단 죽으려고 모였겠죠. 그래도 사람 본심에는 살고싶다는 누구나 있죠.
그래서 일단 즐기고 있는데. 무리중 한명은 귀신일지도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 몰래 연탄으로 죽이려고 한거죠. 그런데 냄새도 나고 열도 올라오니..
드라이드 갔다가, 사람들이 결국에는 살고싶어해서.. 그냥 울었는데.
그 연탄을 때운 누군가가..말한거죠 '혹시 눈치챘어?'
오르카
액셀러레이터
비밀방문자
명탐정 코난
비밀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