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신호 대기 중이었는데
맞은 편 차선의 소형 트럭에서 이상한 일을 목격했다.
남자 운전자가 조수석을 향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마치 새로 사귄 애인에게 대하는 듯, 매우 즐거워 보였다.
그런데 조수석엔 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봐도 조수석엔 아무도 없었고
트럭이니 좌석은 운전석과 조수석뿐이었을 것이다.
너무나도 소름이 돋는 상황에서 뒷차에서 경적을 울릴때까지 움직일 수 없었다.
구름길
남자분 무척 심심하셨던 듯?
ㅡ , ㅡ
헐
DalZzang
헉. 글쿤.
많은 사람들을 정신 분열 환자나, 영매로 만듬.
호랑이
기술이 너무 발달해도 의식이 못 따라가면 그런듯
cojette
stingss
Tumnaselda
쾅쾅쾅 삐뽀삐뽀(....)
개념이 뛰쳐나갔다.
지나가다본사람
엔드리케리,
우리 뽀뽀 오늘 드라이브 재밌쪗어?
갹갸갹ㄱ
그레아
여기 어떠신가요?/ㅅ/
윈드토커
Anne
남궁코난
신나라
회색종이
지금까지 자기만 그렇게 연습했나 싶어서 찔리시는거죠?
라오
(어쩐지 슬프네요)
오랜만에 컴백(말꼬리잡고달린다)
하다가 학주한테 걸려서 미친놈 취급당한적이있엇지요
miakko
영화배우
갹갸갹ㄱ
그레아
류자키
왠지 슬프네요 ..
" 그녀와 함께 이 길을 달렸었지 .."
강해
햄짱
신선꽃
MoMo
˚ ㅈi 독 한 o=I ㅈI- ◈。
ㅄ들의수다
ㅋ
아이가있었다
안보인것뿐이다
이지츠
그냥
단테
어디선가..
악당
말빨의신
ehdrud
전원주
개초딩(개념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