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14화 2007/03/19 23: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14화 바다에서 즐겁게 놀던 있던 O군. 갑자기 다리를 잡혀 바다 속으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구해주셔서 무사했는데 나중에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바다에서 많은 손이 O군을 부르는 듯이 손짓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링 바닷가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16화 (21)2007/03/24한 여름의 괴담 제15화 (40)2007/03/20한 여름의 괴담 제13화 (34)2007/03/19한 여름의 괴담 제12화 (31)2007/03/18한 여름의 괴담 제11화 (37)2007/03/18
쥬노 아키루 2009/08/07 12:14 님 안미친거임..ㅠㅠ제가 더 이상함... 저는 순간 불에 구워지면서 꿈틀대는 오징어,문어랑.. 맛있는 감자스틱이랑.,.+_+빼빼로랑...아 배고파..ㅠㅠ
Tumnaselda
무서워?
설마
성게군 ?
도깽이
쥬노 아키루
저는 순간 불에 구워지면서 꿈틀대는 오징어,문어랑..
맛있는 감자스틱이랑.,.+_+빼빼로랑...아 배고파..ㅠㅠ
신나라
seimei
투넬
Kmc_A3
윈드토커
O군은 그걸 몰라줘서
손들이 화난거군요!
뮤크뮤크
marten
펠로메이지
바다에서 많은 손들이 O 군을 손짓하듯이 부르고 있었습니다.
결론 :
다구리에 장사없다.
..눈물..
어머니는 여자와들어가는것을 조용히 묵과해주셨는데
아버지는 그냥 지나칠수 없는건가... 역시 아버지는 엄합니다...
쥬노 아키루
헤르미온느
와
악당
개초딩(개념모드)
초보에게다굴은또다른적이긔
펠로메이지님
천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