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 제11화 2007/03/18 00:00 • 도시괴담 한 여름의 괴담이란?제11화회사 앞에 있는 맨션은 화재가 나서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밤늦게 야근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문득 창밖을 보니 아무도 없어야 할 맨션에누군가 여길 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여기로 놀러와……." 더링 한 여름의 괴담 도시괴담의 다른 글한 여름의 괴담 제13화 (34)2007/03/19한 여름의 괴담 제12화 (31)2007/03/18한 여름의 괴담 제10화 (21)2007/03/17한 여름의 괴담 제9화 (31)2007/03/17한 여름의 괴담 제8화 (42)2007/03/17
크리스 2007/03/18 01:35 정말 오면 어쩌시려고 ;ㅅ; 더링 2007/03/19 13:23 먼저 가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_+ 쿠크다스 2007/05/25 16:35 더링님 쎈쓰... 이거 먼저 화내는사람이 지는거야랑 똑같은..<? DEAD 2007/08/18 13:58 여자면 간다.. 남기수 2007/11/11 20:21 남자면 간다....... 더불어 돈다발도 같이 흔들어 주면 환영 무서워? 2008/02/14 14:57 결말을 지어버리죠 다같이 갑시다 그분 2009/03/23 21:43 난깍두기~ 저승가이드 2010/06/10 03:12 난 잉여~잉여~ 이러고있다 2010/07/16 13:04 치열한 승부군요 전가지 않겠습니다 ! 흑형 2010/08/09 20:11 YOU JUST ACTIVITED MY TRAP CARD!!! 학생 2011/07/21 15:21 쿨하게 전부 밖에서 만나자 합시다!
쥬노 아키루 2009/08/07 12:07 ㅋㅋ님짱이심.ㅋㅋㅋ 아니면 이런건...ㅇ _ㅇ 회사 앞에 있는 맨션은 화재가 나서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밤늦게 야근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문득 창밖을 보니 아무도 없어야 할 맨션에 누군가 여길 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여기로 놀러와……." 사실 그 '누군가'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뭥미..
ㅋㅋ님짱이심.ㅋㅋㅋ 아니면 이런건...ㅇ _ㅇ 회사 앞에 있는 맨션은 화재가 나서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밤늦게 야근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문득 창밖을 보니 아무도 없어야 할 맨션에 누군가 여길 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여기로 놀러와……." 사실 그 '누군가'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뭥미..
윈드토커
크리스
더링
쿠크다스
이거 먼저 화내는사람이 지는거야랑 똑같은..<?
DEAD
남기수
더불어 돈다발도 같이 흔들어 주면 환영
무서워?
다같이 갑시다
그분
저승가이드
이러고있다
흑형
학생
도깽이
투넬
ㅎㅎㅎ
trick
럽홀릭
JIN
..............완전 나 댓글에 웃어버렸습니다 ;
뮤크뮤크
싫어라고 소리 쳐주셈
marten
화장지가 좋은가......으흠.
..눈물..
헤르미온느
서연아빠
개그만
미니미
화들짝
뭐지....좀 무서워..ㅠㅠ
눈꽃설화
황우석
비상금 말한다...?
!! 흠칫 !!
투고자분께선 마하의속도로 달려가고 계십니다.
쥬노 아키루
아니면 이런건...ㅇ _ㅇ
회사 앞에 있는 맨션은 화재가 나서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밤늦게 야근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문득 창밖을 보니 아무도 없어야 할 맨션에
누군가 여길 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여기로 놀러와……."
사실 그 '누군가'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뭥미..
황우석
그래서 동료들과 금슬이좋은 이분은
같이 야근하고있던 대량의 회사동무들과 함께
참이슬을들고 기쁜마음으로 건너건물로 가고있습니다..
완전소중돌+아이
명탐정
!!!!
귀찮아.
쥬노 아키루
나미
ehdrud
개초딩(개념모드)
살아있고
멋진횽이나
예쁜누나놀러옷메
주소는저집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