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밤기의 더링입니다.
1년 중 단 하루 12시간,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소재를 다룬 스릴러 영화 <더 퍼지 : 거리의 반란>의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놉시스
사이렌이 울리고,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
모든 분노를 표출할 운명의 그 날이 시작되었다!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부터 ‘퍼지데이’가 시작됩니다!
[링크] 영화정보
응모 : 8월 11일(월) ~ 8월 19일(화)
발표 : 8월 20일(수)
일정 : 8월 21일(목) 밤 24:00
장소 : 메가박스 동대문
인원 : 25명(1인 2석)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밤 12시에 시작되는 심야상영이니 이점 유의해주시고,
신청은 비밀댓글로 연락받으실 분의 성함과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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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