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그릇된선택

    공포이야기 끊을수 없는 묘한 정말 기묘한 즐거움이 있죠

    얼마전부터 여기를 자주 방문하며 글을 읽고 있습니다.

    때로는 밤에 잠을 이룰때 마다 묘한 느낌에 잠을 설친적도, 이곳에 올라와 있는 글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것 같은 기분도..

    정말 공포란 인간이 느끼는 극한의 감정과 스릴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감정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지만..

    조금더 자주 글이 업데이트 되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바쁘시더라도 저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조금더 노력해주세요 !!
  2. Rocker

    제가 올린글도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3. 정희재

    안녕하새요.. 완전 오삭하네요... 앞으로 마니 이용하겠습니다.
  4. Tharing

    더링님 잘 지내셨는지요^^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간만에 잠이 오질 않아서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네요^^
    어느덧 2010년 11월이네요. 그동안 자주 들어오지는 못 하였지만 간간히 괴담도 보고 댓글도 보면서 많이 웃다가 나갔습니다^^ 요새 더링님의 답글이 안보이는데 많이 바쁘신 것 같네요^^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 되기를 빌게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5.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더링

      회사(태터앤미디어)에서 제작한 거라 배포가 안 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6. 코빔

    잠밤기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