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하이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 hairim하이림

    오늘도 사이트 들러요! 역시나 무섭네요 ㅎㄷㄷ
  3. Kei

    우연찮게 알게되어 왔는데 앞으로 잠못드는 밤에 종종 들를거 같네요. 그럼 잘 부탁드릴게요.
  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5.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6. 괴담은 아닌데, 최근 Missing 411 이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에서 미스테리하게 실종된 아이들에 대해, 10년 이상의 경찰 경력을 가진 David Paulides 라는 사람이 실종 케이스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집대성해 발표한 것인데, 놀랍게도 그 실종 케이스들 사이에 미묘한 공통점들이 있다는 겁니다.
    1) 부모 또는 사람들의 근처에 있다가 수분 이내의 짧은 시간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짐. 그리곤 실종.
    2) 실종 당시 장소는 대부분 도시지역 보다는 국립공원이나 그에 준하는 자연 지형이 더 많은 곳.
    3) 시체 또는 생존한채로 발견된 곳은 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지형을 가진 곳이며,
    대부분 실종 당시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보다 고지대였음.
    4) 생존 아이들중 일부는 미스테리한 할머니, 또는 늑대, 또는 곰이 자신을 그곳으로 데려갔거나 보호해 주었고, 베리나 물을 가져다 주었다고 함.
    5) 이러한 패턴의 실종 사건이 비교적 빈번히 일어나는 숲, 호수, 국립공원이 있음. 일정한 패턴이 존재.
    이런 식입니다. 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고, 기본적으로 회의론자라서 이런걸 전혀 믿지 않습니다만, 재미삼아 보던 잠밤기의 몇몇 산 속 실종 스토리들이 우연치고는 묘하게 겹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장산범 관련 괴담도 묘하게 비슷한 케이스들이 보고되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혹시 실화 괴담들 중 비슷한 이야기가 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