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피스트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인 주인공. 하지만 딸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생명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탈출을 결심하게 됩니다. 동료를 모아 탈옥 계획을 세우는 이 영화는 마치 프리즌 브레이크의 극장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영화제 전부터 반전이 기막히다는 칭찬에 상당히 기대했던 영화이지만, 영화 내내 보이는 사실적인 감옥 생활 묘사는 이미 프리즌 브레이크로 익숙해졌고, 반전 중에서도 가장 최악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준비되어 식상하고 눈치가 빠르다면 예측가능합니다.

오히려 탈옥 준비 과정과 탈옥 과정을 교차 편집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돋보이며 영화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줍니다. 반전에 대한 집착이 없었다면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관람 시에도 반전에 대해 잊으시는 게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1794

  1. 1등 2008/10/10 16:25

    1등

  2. 소녀오알 2008/10/10 18:09

    2등

  3. jiny 2008/10/10 20:32

    3등

  4. 4등 2008/10/10 22:42

    4등

  5. 으항 2009/03/28 09:35

    6등

  6. 나님 2009/08/03 16:46

    7등